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를 적용한 난치성 대퇴골 불유합 치료 증례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례는 인도네시아 수하르소 정형외과병원 아셉 산토소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다. 반복 수술 실패로 약 6cm의 하지부동과 심각한 골 결손을 겪던 24세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단축·연장술(ASRL)과 노보시스를 병용한 치료 전략이 적용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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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대체재
- 손상되거나 소실된 뼈 부위를 대신해 뼈의 재생과 유합을 돕는 의료용 재료를 말한다.
- 불유합
- 골절된 뼈가 정상적인 치유 기간을 지나도 붙지 않고 분리된 상태로 남는 것을 말한다.
- 하지부동
- 양쪽 다리의 길이가 서로 달라 보행이나 자세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 증례 보고
- 특정 환자의 치료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기술해 의학적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 논문 형식이다.
대퇴골 등 긴뼈에 심각한 결손이 생기면 자연적인 골유합이 어려워지며, 이런 경우 뼈의 재생을 유도하는 골대체재나 외고정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병용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 학술지에 실리는 증례 보고는 특정 치료법이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됐는지를 공유해 의료진 간 지식을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이러한 해외 임상 사례 발표를 통해 제품의 해외 시장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흔하다.
Why it matters골대체재 분야에서는 해외 의료진이 작성한 증례 논문이 제품의 해외 진출과 학술적 공신력 확보에 활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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