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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제약 광고 고지 요건 지원하는 신규 광고 포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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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tional Cancer Institute

스냅챗이 처방의약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의 고지 요건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광고 포맷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제약 마케터들의 플랫폼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 해당 포맷은 처방약 광고에 필요한 규제상 고지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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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필수 안전성 정보)
처방약 광고에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부작용·위험성 등의 고지 문구를 뜻한다.
DTC 광고
제약사가 의사가 아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방약을 직접 알리는 광고 방식이다.
애드 포맷
플랫폼이 제공하는 광고의 구성·형태 규격을 의미하며 노출 방식과 상호작용 방식을 규정한다.

처방의약품 광고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효능뿐 아니라 부작용과 위험 정보를 함께 고지하도록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짧은 영상이나 이미지 중심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제한된 화면과 시간 안에 고지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제약업계의 디지털 광고 진입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플랫폼들은 이런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지문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는 전용 광고 포맷을 개발해 제약사 광고주를 유치하려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Why it matters플랫폼이 규제 요건에 맞춘 광고 포맷을 갖추는지는 제약사가 어느 채널에 마케팅 예산을 배분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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