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프로메디우스가 개발한 AI 골다공증 위험 스크리닝 솔루션 '오스테오시그널'의 국내 판매·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테오시그널은 건강검진이나 일반 진료 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추가 영상 촬영 없이 기존 흉부 X-ray를 활용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선별하고, 골밀도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구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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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밀도검사
- 뼈의 단위 면적당 무기질 함량을 측정해 골다공증 여부와 골절 위험을 평가하는 검사
- AI 영상판독 솔루션
- 엑스레이나 CT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질환 가능성을 자동 판별하는 소프트웨어
- 판매·유통 계약
- 개발사가 만든 제품을 다른 기업이 시장에 공급·영업하도록 권한을 위임하는 사업 제휴 형태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골절이 발생한 뒤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 등 일상적 진료 과정에서 위험군을 조기에 걸러내는 방법이 꾸준히 모색돼 왔다. 흉부 엑스레이는 건강검진에서 흔히 촬영되는 영상이기 때문에, 이를 AI로 재분석해 추가 장비나 촬영 없이 골다공증 위험도를 추정하는 방식은 비용과 접근성 측면에서 주목받는 접근이다. 제약사가 자체 개발 없이 외부 디지털헬스 기업의 솔루션을 들여와 영업망을 통해 판매하는 구조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신규 수익원 확보와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돼 왔다.
Why it mattersAI 기반 질환 스크리닝은 기존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여겨지며, 제약사와 디지털헬스 기업 간 협력은 이런 기술의 시장 확산 경로로 흔히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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