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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리서 나보타 글로벌 의료진 심화 교육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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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활용한 글로벌 의료진 교육 체계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운영해온 가운데, 그 심화 과정에 해당하는 행사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자리에는 한국,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11개국에서 의료진 35명이 모여 나보타 임상 경험과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의료진이 참여해 이마와 미간, 눈가를 포함한 상안면 부위는 물론 교근, 하안면, 목, 바디 컨투어링까지 다양한 시술 영역의 경험을 발표하고 각국 임상 사례를 비교하는 토론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R.E.A.L.'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는데, 브라질 알렉산더 나시프 원장은 시술 설계에 필요한 안면 해부학 요소를 짚었고 인도네시아 아니시아 타니아 원장은 나보리프트와 나보글로우를 이용한 얼굴·목 시술 경험을 소개했다. 한국 윤춘식 원장은 특수 부위 시술법을, 대만 신훙 첸 원장은 편두통 치료 목적의 활용 경험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전략 방향과 향후 학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웅그룹의 코워킹 스페이스와 미용의료기관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10월 29~31일 발리에서 NMC 심화 교육 행사 개최, 11개국 의료진 35명 참석
  • 상안면·교근·하안면·목·바디 등 다양한 부위 나보타 시술 경험 공유
  • R.E.A.L. 가이드라인 기반 사례 교육과 편두통 치료 활용 경험도 발표
  • 나보타 글로벌 전략 및 향후 학술 협력 방향 논의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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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Key Opinion Leader)
특정 의료·학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다른 의료진의 처방·시술 결정에 영향을 주는 전문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신경 신호를 차단해 근육 수축을 억제하는 효과를 이용해 미용·치료 목적으로 쓰는 생물학적 의약품
KOL 서밋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제품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교육하는 행사 형태

보툴리눔 톡신 같은 시술형 의약품은 제품 자체의 품질뿐 아니라 시술자의 주입 기법과 경험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쳐, 제조사들이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는 각국 의료진 간 시술 기준과 선호도가 달라, 기업들이 국가별 KOL을 모아 임상 사례와 노하우를 교류하는 국제 행사를 개최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사용 저변을 넓히는 전략을 쓴다. 이러한 교육·네트워킹 활동은 해외 인허가 이후 실제 처방·시술 확산을 뒷받침하는 마케팅 및 학술 활동의 일환으로 이해된다.

Why it matters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 제품력과 더불어 의료진 교육·네트워크 구축이 해외 점유율 확대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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