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제약사들과의 약가 인하 협상 다음 라운드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9개 제약사가 협상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기업명이나 합의 내용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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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 협상
- 정부나 보험자가 제약사와 의약품 판매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벌이는 논의를 뜻한다
- 최혜국 약가(MFN pricing)
- 한 국가가 다른 선진국 중 가장 낮은 약가를 자국에도 적용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
- 리베이트·할인(Rebate)
- 제약사가 보험자나 유통 주체에 사후적으로 돌려주는 가격 조정금을 의미한다
미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처방약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이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제약사와 개별적으로 가격 관련 합의를 맺는 방식이 논의되어 왔다. 이런 협상은 통상 신약의 청구가, 저소득층 대상 할인 프로그램, 국내 생산 투자 등을 조건으로 이뤄지며 법적 구속력이나 지속성은 협상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 약가 정책은 민간보험 중심 구조와 연방 프로그램(메디케어·메디케이드)이 혼재돼 있어 한 국가가 일괄적으로 가격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Why it matters약가는 제약사의 연구개발 투자 유인과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사이의 균형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각국 보건정책 논의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지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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