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ulia Koblitz
셀타스퀘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도약 초격차 연계 R&D)' 바이오 분과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반의 실시간 시그널 탐지 및 약물 이상반응 인과성 평가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기존의 불균형 분석(PRR·ROR 등) 중심 빈도 기반 분석은 연령, 기저질환, 병용약물 등 교란 요인을 배제하기 어려워 위양성 신호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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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 인공지능 모델이 특정 결론에 도달한 근거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는 기술
- 약물이상반응(ADR)
- 의약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했음에도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유해 반응
- 불균형 분석(PRR·ROR)
- 특정 약물과 이상반응 보고 빈도가 다른 약물·사례 대비 얼마나 비대칭적인지를 통계적으로 비교하는 신호탐지 기법
- 디딤돌 창업과제
-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부 R&D 지원 사업
의약품이 시판된 이후에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각국 규제기관과 제약사는 자발적 보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체계를 운영한다. 전통적인 신호탐지 방식은 보고 빈도의 통계적 편차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환자 특성이나 동반 질환 같은 교란변수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데이터과학을 접목해 인과관계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도 관련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Why it matters약물감시 기술의 고도화는 시판 후 안전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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