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코인

가상자산 과세 — 2027년부터 무엇이 바뀌나

현행 세법상 2027년 1월부터 가상자산을 팔아 남긴 이익에 세금이 붙는다. 얼마부터, 몇 %인지, 그리고 아직 바뀔 수 있는 부분.

처음 쓴 날 2026년 11월 4일 · 고친 날 2026년 11월 4일

지금 정해진 것(2026년 11월 현행법 기준)

현행 소득세법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서 생긴 소득에 세금을 매기도록 정해 두고 있습니다. 과세는 여러 차례 미뤄져 이 날짜가 됐습니다.

1년 동안 번 순이익(판 금액에서 산 금액과 수수료를 뺀 것)에서 250만원을 공제하고, 넘는 부분에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가 붙습니다.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계산하는(분리과세) 기타소득입니다.

아직 바뀔 수 있는 것

시행을 더 미루거나 방식을 바꾸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습니다. 2026년 11월 현재 통과되지 않았으므로 현행법대로라면 2027년부터 과세됩니다. 연말 국회 논의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실제로 거래하거나 신고하기 전에는 국세청·재정경제부(옛 기획재정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시행 여부가 정해지면 고치고, 고친 날을 위에 적습니다.

지금 해 둘 수 있는 것

언제 얼마에 샀는지가 세금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거래소를 옮기거나 개인 지갑으로 보낸 기록이 있다면 거래 내역을 내려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이 없으면 취득가액을 증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세금·공제의 계산과 다른 금융소득과의 관계는 큐픽스 재테크(qpx.kr/save)에서 과세연도와 근거 조문을 밝혀 다룹니다.

근거

이 해설의 용어

이 해설과 이어지는 소식

이 사이트의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세무·법률 자문이 아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매우 커서 원금 전부를 잃을 수 있다. 관련 법령과 과세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금융감독원·국세청 등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이 사이트는 특정 가상자산·거래소의 매수·매도·가입을 권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