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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하이드레이트

5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개최 확정

남명숙 부산시의원은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ICGH 2029)'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9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조직위원회는 10월 22일 작성된 개최 확약서를 부산관광공사에 제출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재우 KAIST 교수가 맡고,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와 서용원 UNIST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참여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얼음과 유사한 결정 구조 안에 기체가 갇힌 물질로, 관련 연구는 기체 저장,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해수담수화, 폐수 처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윤지호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방사성 폐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분리하고 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주동 박사 연구팀은 가스하이드레이트에 저장한 소화가스를 활용한 소화탄 기술을 연구해 왔다.

10월 29일

동아대·KAIST, 가스하이드레이트 2단계 분리공정으로 CO2 포집·수소 회수

동아대 화학공학과 사정훈 교수 연구팀과 KAIST 이재우 교수팀이 가스하이드레이트 결정구조를 단계별로 제어하는 2단계 기체 분리공정을 개발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1단계에서 sII 하이드레이트를 먼저 형성해 씨앗으로 삼아 CO2 선택성이 높은 sI 하이드레이트 성장을 촉진했고, 이 단계에서 결정 내부 CO2 순도를 99% 이상으로 높였다. 2단계에서는 남은 CO2를 추가 포집하고 수소를 기체상에 농축했다. 최적 조건에서 전체 공정의 CO2 회수율은 85%, 순도는 91%였고, 수소는 회수율 94%, 순도 91%를 확보했다. 두 단계 모두 소수성 표면처리 실리카를 적용한 고정층 반응기를 사용해 기계적 교반 없이 하이드레이트 형성을 유도했으며, 연구 결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10월 1일

가스하이드레이트, 방사능 오염수 처리·수소 저장으로 응용 확대

동해 바닷속 '불타는 얼음'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활용 범위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수소 저장, 화재 진압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물 분자가 기체를 가두는 성질은 저장기술에, 결정 형성 과정에서 불순물이 밖으로 밀려나는 원리는 수처리에 적용된다.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9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2026년 제1차 사업설명회 및 기업교류회'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원리를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2006년 생산기술연구원 입사 이후 천연가스 자원 연구에서 출발해 기체 저장·수송, 수처리, 화재 진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격자 안에 기체 분자가 들어가 형성되는 고체 물질로, 사용 기체와 결정의 형성·분해 제어 방식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달라진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생기원, 안전산업박람회서 가스하이드레이트 기반 소화 기술 공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스하이드레이트 형성 원리를 활용한 특수화재 대응 기술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 및 무인 능동진압 기술개발'로, 소화탄 시제품과 소화약제, 개인용 투발 장치, 화재 진압 실험 영상 등을 선보였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결정구조 내부에 기체 분자가 포집된 고체 화합물로, 메탄이 포함된 천연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린다. 생기원이 개발 중인 기술은 가연성 메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기체를 저장하는 원리를 소화약제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안전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남명숙 부산시의원, ICGH 2029 부산 유치 촉구

남명숙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2029년 국내에서 열리는 제12차 국제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 2029)의 부산 유치를 위해 부산시의 지원을 요구했다. ICGH는 1993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2029년 제12차 학회는 한국 개최가 확정됐으며 현재 부산·대전·인천을 대상으로 최종 개최도시 선정이 진행 중이다. 남 부위원장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해양플랜트기자재 R&D센터를 방문해 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활용한 소화기술, 분리막을 사용하지 않는 해수담수화 기술, 원전 방사성 액체폐기물 제염기술 등의 응용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학회 규모는 약 1000명으로 제시됐으며, 기업 전시와 산업세션·기술교류회 연계 방안이 언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