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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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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용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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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보급, 설치 후 운영 성과 관리 필요성 제기

건물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의무 설치 기준 충족 후 실제로 가동되지 않거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건물용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을 맞추기 위해 도입됐으나 연료비 부담과 경제성 문제로 가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도 설치 여부는 확인되지만 운영 성과 검증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재생열 설비는 실제 효율이 달라도 동일한 기준값으로 평가받는 구조여서 개선 요구가 나온다. 정부가 난방 전기화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설치 이후 운영 성과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 설비의 시행착오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월 29일

청정수소용품협의회, 11월 가스학회서 하반기 총회 개최

청정수소용품협의회는 11월 11~12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가스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청정수소용품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는 협의회 회원사와 2027년 예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총회를 열고 건물용 연료전지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며, 이후 저녁 식사와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12일에는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공동 대응, 밸류체인별 기업 간 협업 및 해외시장 공동 진출, 도시가스 업계와의 공조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 대외 홍보 강화 등을 의제로 논의한다. 부문별 위원장 선임과 협의회 후속 실행체계 정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