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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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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4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 “BIPV 장기신뢰성 위한 시험·인증체계 고도화 필요”

인더스트리뉴스는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BIPV가 의무비율 충족용 설비를 넘어 설계 단계에서 성능·내구성·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건축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와 설계사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컬러 외벽 외에 루버·창호 등 응용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신뢰성 확보, BIPV와 BAPV의 구분, 새로운 제품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인증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건축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 경쟁력 시험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건축시장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 부각되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건물 에너지 성능 강화 요구로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적용 부위와 시공방식을 연구하며 직접 실증에 나섰고, 제조기업은 색상과 형태를 다양화하면서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초기 비용과 설계 공백, 납기와 인증, 준공 이후 하자 대응 등이 과제로 지목됐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이탈리아 ICMQ와 환경성적표지 상호인정 협력 MOU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10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탈리아 환경성적표지(EPD Italy) 운영기관 아이씨엠큐(ICMQ)와 양국 환경성적표지 제도의 상호인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다. 이탈리아는 건축자재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하며 건축분야 공공조달에도 활용하고 있어, 국내 주요 인증 제품군과 유사성이 협력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제도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인정 범위와 세부 조건을 협의하며, 정기 실무회의를 거쳐 상호인정협정(MRA) 체결을 목표로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ICMQ와 노르웨이 EPD-Global, 일본 SuMPO EPD 등 해외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려 국제 제품 환경규제 변화와 환경정보 디지털화 등을 논의한다.

10월 22일

KTR,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KS 인증 개시…포스코스틸리온·KG스틸 첫 획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포스코스틸리온과 KG스틸 제품에 첫 국가표준(KS) 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은 아연(Zn)·알루미늄(Al)·마그네슘(Mg) 합금 도금강판에 합성수지 도료를 적용한 제품으로, 주상복합·컨벤션센터 등의 외장재로 사용된다. KTR은 지난 6월 해당 제품의 KS 표준(KS D 3034) 인증기관으로 단독 지정을 받았고, 이후 시험·인증심사와 인증위원회 검토를 거쳐 두 회사 제품을 인증했다. 기존에는 별도 KS 인증 기준이 없어 저가 수입재와 품질 구분이 어려웠으며,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품의 KS 인증을 의무화했다. 이승렬 KTR 원장은 관련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