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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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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17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HARFKO 2026서 북미형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HVAC존, Commercial존, Life Air존 3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HVAC존에서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축으로 공랭식 히트펌프 또는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을 결합해 외부 기온과 부하 조건에 따라 전기와 가스를 교차 구동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공개했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의 연간 연료 이용효율(AFUE)은 97%이며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국(SCAQMD)의 'Ultra Low NOx'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된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은 냉매 R-454B를 적용했고, 국내용 공기열보일러(PEM750)는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 최대 4.7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ommercial존에는 ASME 규격 인증 스테인리스 파이어튜브 열교환기를 적용한 상업용 콘덴싱 가스보일러 'NFB700-C'가, Life Air존에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 연동 '매직플러스', '나비엔 바스케어'가 전시됐다.

10월 21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현지시간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 등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과 설치 조건에 맞는 제품 개발,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 품질 문제 분석, 미국 내 인증 지원을 담당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와 설치기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설치 실습을 제공하며, 교육 범위를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에서 HVAC와 수처리 시스템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에 이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기술·교육 거점 개소

경동나비엔이 현지시간 지난 6일 뉴저지, 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각각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품 시험·필드 테스트, 품질 문제 분석, 미국 내 제품 인증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와 설치기사, 유통사·영업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제품 시연, 설치 실습, 점검까지 교육하며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에서 HVAC와 수처리 시스템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한다.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 등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와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열었다. 현지시간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를 비롯한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로 성능을 검증하고 현장 품질 문제를 분석해 제품·부품 개선에 반영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해 미국 내 인증을 지원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 교육 범위를 HVAC과 수처리 시스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과 향후 출시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와 생활공기솔루션 협약

경동나비엔이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KAID)와 인테리어 산업 발전 및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제습·환기·공기청정과 욕실 공기질까지 통합 관리하는 생활공기솔루션 보급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동나비엔은 KAID 협력사 자격으로 교육·세미나·정기모임 등 협회 주관 행사에 참여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체험 행사와 설명회를 열 계획이며 특별 혜택과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울디자인 대교육장에서 김용휘 경동나비엔 생활환경사업본부장과 박치은 KAID 회장(아울디자인 대표)이 참석해 진행됐다. 2023년 출범한 KAID는 현재 약 400곳의 회원사와 22개 자재·관련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8일

히트펌프 시장 선점 경쟁…가전·보일러업계 동시 공략

삼성전자·LG전자와 경동나비엔·대성·귀뚜라미 등 보일러제조사가 히트펌프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히트펌프 시장 규모를 연간 3조5000억원, 향후 10년간 35조원으로 추정했고,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시장이 올해 약 888억 달러에서 2031년 약 16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144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삼성전자 EHS는 1kW 전력으로 4.9kW 열을 내며, LG전자는 올 상반기 제주도 보급사업 최다 공급사업자가 됐고, 경동나비엔 공기열보일러 PEM550은 난방 SCOP 최대 5.2 이상을 구현했다. 다만 본체·온수탱크·배관 공사비를 합쳐 대당 1400만원 안팎이 들어 최대 70% 보조금 없이는 소비자 부담이 크고, 전용 계량기 설치와 전문인력 부족도 과제로 지적된다.

10월 8일

보일러 4개사 3년간 매출 증가, 내수는 건설경기 침체로 감소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 대성쎌틱에너시스 4개사 합산 매출액은 2023년 2조9698억 원에서 2024년 3조214억 원, 2025년 3조1314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24년 2246억 원에서 2025년 833억 원으로 감소했다. 경동나비엔의 2025년 해외 매출은 1조438억 원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고, 북미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55~60% 수준이다. 업계는 국내 연간 보일러 교체 수요가 약 120만 대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6년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약 11만 호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했다. 제조사들은 하절기 비(非)보일러 제품 판매, 6~8년 구독서비스 도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10월 1일

보일러 4사, HVAC·데이터센터 냉각 등 인접시장 확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가 보일러 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8월 TAC 연구소를 HVAC 연구소로 개편했고, SK매직 레인지 영업권 인수로 '나비엔 매직'을 출범시킨 뒤 올해 2월 코맥스 지분 80.77%를 확보했으며 2025년 9월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비보일러 사업 비중이 약 70%라고 밝혔고, 귀뚜라미범양냉방이 데이터센터용 제품 10종과 액침 냉각·CDU 등을 운영하며 2030년 그룹 매출 3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대성쎌틱은 제습기·이동식 에어컨 등 계절가전을 늘렸으나 2025년 별도기준 매출 1250억 5000만원(전년 대비 3.8% 감소), 영업손실 322억 5000만원, 당기순손실 467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린나이는 인덕션·하이브리드 레인지 등 전기 조리기기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본사는 중기경영계획 'accelerate 2030'에서 전기화 제품 전개를 제시했다.

9월 21일

경동나비엔 히트펌프 온수기, 북미 CEE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동나비엔의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Grand Prize)을 받았다. 이 대회는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고 미국·캐나다 전력회사와 업계 협회가 후원·심사하며, 에너지 절감 효과와 연결성, 소비자 경험, 전력 수요 대응 기능 등을 평가한다. NXW700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시간당 6만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한 본체에 결합한 제품으로, 50갤런(약 190리터) 용량에 UEF 3.80, FHR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을 기록했다.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기능, 인텔리전트 축열, 특허 출원 중인 스마트 로드 센싱, 나비링크 기반 내장 Wi-Fi와 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다이킨, 트레인 등 HVAC 기업이 참여했으며, NXW700은 2027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9월 17일

경동나비엔 NXW700 히트펌프 온수기, 북미 CEE 경진대회 대상

경동나비엔의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 효율 기관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고 미국·캐나다 전력회사와 업계 협회가 후원·심사하며, 에너지 절감 효과와 연결성, 소비자 경험, 전력 수요 대응(DR) 기능 등을 평가한다. NXW700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시간당 60,000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한 본체에 결합했으며, 50갤런(약 190리터) 용량에 UEF 3.80, FHR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을 기록했다. 전력 공급사의 수급 신호에 맞춰 운전을 조정하는 수요 대응 기능, 인텔리전트 축열, 특허 출원 중인 스마트 로드 센싱, 나비링크 기반 Wi-Fi 원격제어와 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제품 출시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하이브리드 온수기, 북미 CEE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동나비엔의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Grand Prize)을 받았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 효율 기구인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며 현지 전력사와 업계 협회가 심사·후원을 맡았고, 다이킨과 트레인 등이 참가했다. NXW700은 전기 히트펌프를 기본 열원으로 쓰고 온수 수요가 급증할 때 시간당 6만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보조 열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240V 전용 회로 증설 없이 북미 표준인 120V 전원에 연결해 설치할 수 있다. 50갤런(약 190리터) 규격에서 통합에너지효율(UEF) 3.80, FHR(First Hour Rating)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을 기록했으며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인텔리전트 축열, 스마트 로드 센싱, Wi-Fi 원격 제어와 OTA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갖췄다. 제품 공식 출시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

9월 17일

경동나비엔 듀얼 퓨얼 온수기 NXW700, 美 CEE 경진대회 대상

경동나비엔은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효율 기관인 CEE가 주관하며 에너지 절감, 전력 수요 대응, 연결성, 소비자 편의성 등을 평가한다. NXW700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시간당 6만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한 본체에 결합해, 히트펌프를 주 열원으로 쓰고 온수 사용량이 늘면 가스 연소 시스템을 보조 열원으로 가동한다. 용량은 50갤런(약 190리터), UEF는 3.80, FHR은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이며 E-세이버·하이 디맨드 운전 모드와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기능을 지원한다. 사측은 인텔리전트 축열, 스마트 로드 센싱(특허 출원 중), 안티-레지오넬라, 내장 Wi-Fi 기반 원격 제어·OTA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며 2027년 1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욕실 공기질 '바스케어' 구독 출시·결합 할인 도입

경동나비엔이 욕실 공기질 관리 솔루션 '나비엔 바스케어'를 구독 상품으로 신규 출시하고 복수 제품 이용 시 요금을 낮추는 결합 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7월 출시된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온풍·드라이·배기 등 4가지 기능을 단일 기기에 집약한 욕실 전용 복합 기기다. 구독 가입 고객에게는 6개월마다 전담 인력이 방문해 점검, 제품 내·외부 세척, 필터 청소, 살균 및 탈취를 지원하는 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바스케어를 함께 구독하면 매월 4,000원이 할인되며, 별도 프로모션을 더하면 월 3만 원대에 두 설비를 이용할 수 있다. 결합 대상은 가스보일러, 숙면매트 등 생활가전 전반으로 연계된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64.6% 증가…영업이익률 21.7%

경동나비엔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388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영업이익 842억 6100만 원(64.6% 증가), 당기순이익 684억 5600만 원(254.1% 증가)을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1.7%로 직전 분기 15.0%, 전년 동기 13.0%보다 상승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80억 7100만 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1434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금을 매출원가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했다고 밝혔고, 2025년 말과 2026년 6월 두 차례 북미 출하 가격을 3~7% 인상했다. 매출 감소는 2025년 2분기 미국 고율 관세 시행을 앞둔 현지 유통망의 선주문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2분기 계절적 비수기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관세 환급은 미국 CBP의 심사·정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반영분이 조정될 수 있다.

9월 14일

경동나비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공기열온수기' 출시

경동나비엔이 히트펌프와 전기히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나비엔 공기열온수기(PCW351)'를 출시했다. 평상시에는 공기 중 열에너지로 온수를 생산하고 사용량이 급증하면 전기히터가 보조로 작동하는 구조다. 동일 사양으로 북미에 출시된 제품(NWP500) 실험 결과, 4시간 누적 온수 공급량이 일반 저장식 전기온수기보다 약 60% 많았고 약 4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로 연간 약 50만원의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히트펌프 전용·자동 절약·쾌속 과열·전기히터 전용·장기간 외출 등 5가지 운전모드를 제공하며, 스테인리스 탱크와 레지오넬라균 방지·동파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개소하고 6월 공기열보일러를 출시했으며, 평택공장에서 공기열보일러와 공기열온수기를 생산하고 있다.

9월 14일

경동나비엔, 덕트 없는 기축 주택용 무덕트 환기청정기 시공 방식 출시

경동나비엔이 천장 덕트 매립 공사 없이 제습 환기청정기를 설치할 수 있는 '무덕트 시공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내외 공기가 이동하는 창틀키트와 급기·배기를 함께 처리하는 일체형 디퓨저를 적용해 기존 덕트가 없는 주택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측은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에 반나절에서 하루가량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환기설비 설치는 2006년 100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의무화됐고 2020년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으로 확대됐으며, 경동나비엔은 국토교통부 아파트주거환경통계를 토대로 의무화 이전 건축 등으로 덕트가 없는 주택을 약 700만 세대로 보고 있다. 무덕트 방식에서도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 공급과 듀얼 제습 기반 정온제습 기능은 유지되며, 실내 공기질은 에어모니터·룸콘·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8월 31일

공정위, 경동나비엔에 기술유용 과징금 5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가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으로부터 납품받던 난방기기 부품의 구매 단가를 절감할 목적으로 수급사업자의 도면을 활용해 자기도면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수급사업자와의 협의나 동의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재 사유는 기술유용행위 등 기술자료와 관련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