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서 'NES 2026' 폐막…수출상담 539건 진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테라파워·프라마톰,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 해외 기업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여해 총 53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했고, 팀코리아 공동관과 SMR관, 원전 수출 첫걸음 기업관이 함께 운영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건설, 기존 원전 수명 연장·성능 개선, SMR 사업 개발 동향이 논의됐으며 세계원전도시서밋, IAEA 지역 간 워크숍,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등이 병행 개최됐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