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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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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K-eco R&D 협의체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와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보유·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기업 실증 시험장(Test-Bed)으로 개방하고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술발표회에는 건설사와 운영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참여기업의 핵심기술과 사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시범운영을 거쳐 참여 규모를 20~50개사로 확대하고, 2029년 이후에는 50개사 이상 참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주시·한수원·KB국민은행, 상생협력기금 융자 1150억원 규모로 확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115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차보전율은 5.3%로 책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협약 은행에 자금을 예치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