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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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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경찰과 공조 강화…석유 불법유통 단속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고유가를 틈탄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 등 수사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전국 경찰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하는 '2026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경찰청, 해양경찰청, 석유관리원이 공동 주관하며, 무자료 연료 거래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석유사업법과 수급보고제도의 이해 및 활용, 석유 불법유통 합동단속 사례, 석유제품 세금탈루 유형과 관련 법령 개정 동향 등으로 구성된다. 석유관리원은 석유 유통정보 분석 역량과 일선 수사관의 현장 수사망을 연계해 정보 수집부터 조사·단속까지 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ADIF,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자율주행 순찰차·관제 기술 전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찰청 소관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품은 무인 소형 순찰차(SPC), 마스터 폴리스 카(MPC), 유인형 소형 순찰차, 순찰로봇(SPR) 등 자율주행 기반 순찰차 3종과 순찰로봇 실물 장비다. 이와 함께 사고 위험 예측·대응 플랫폼,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 혼재 교통상황 통합관제시스템, 교통사고 재현 소프트웨어·시뮬레이터, V2X 및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운전능력 평가기술도 공개했다. 해당 성과는 4개 부처가 2021년부터 총 1조974억원을 투입해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결과물이다. 정광복 KADIF 사업단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치안 서비스로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현장 실증과 도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경찰청, 폐경찰제복 순환이용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경찰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지속가능섬유의류연합, 비와이엔블랙야크, 케이투세이프티코리아와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약 300톤의 폐경찰제복이 소각돼 왔으며, 올해 10년 만에 경찰제복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향후 2년간 본청·소속기관 직원 13만 명분의 외근점퍼·조끼 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범사업에서 폐제복은 가방·지갑·인형 등으로 새활용되거나, 파쇄·타면을 거쳐 단섬유·원단으로 물리적 재활용되고, 혼방섬유 중 폴리에스터만 분해·재합성하는 화학적 재활용도 적용된다. 경찰청은 전국 파출소·지구대·경찰서에서 분리배출한 제복을 시도경찰청으로 모아 전처리업체로 운반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비축창고 보관을 통해 수급을 조절하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물량 연계와 통계 수집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범사업 대상 폐경찰제복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