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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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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중국 태양광 빅4, 3분기 순손실 1조원대…설치량 54% 감소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각) 중국 주요 태양광 기업 4곳의 3분기 실적에서 총 46억3000만위안(약 1조450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고 고효율 제품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일부 개선했으나,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올해 1~9월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폴리실리콘 재고는 세계 웨이퍼 생산량의 6개월치 이상으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2027년 말 이전까지 뚜렷한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9시간 전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공급과잉 속 최저가·감산 논의

통웨이, GCL테크놀로지 등 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8개사가 10월 11일 항저우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원가 이하 판매 억제와 감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8개사는 8월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상하이증권보와 신화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멘스 공법 폴리실리콘과 과립형 실리콘 모두에 대해 세금 포함 톤당 4만3000위안(6324달러)의 최저가격이 제안됐다. 현지 언론은 BC 모듈 0.86위안/W, TOPCon 모듈 0.79위안/W의 최저가격안도 거론됐다고 전했으나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10월 15일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주력 계약 PS2611은 톤당 3만3255위안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해 제안된 하한선을 크게 밑돌았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中 태양광 공급과잉…5대 제조사 인력 2년 새 절반으로

이투뉴스는 중국 태양광 제조업계가 공급과잉 상태에 있으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요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전체 인력의 5분의 1을 추가로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롱지 그린에너지, 트리나 솔라, 징코 솔라, JA솔라, 통웨이 등 중국 5대 태양광 제조업체의 작년말 기준 임직원 수는 15만4061명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기사는 이들 5개사의 인력이 2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중국, LNG 최대 구매국에서 재판매국으로 전환

IEEFA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정체된 내수와 급증한 장기계약 물량 간 불균형으로 지난 한 해 1700만~1900만톤의 LNG를 재판매했으며, 이 중 840만톤은 중국 기업이 용선한 선박으로 운송됐다. 중국 기업들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미국·호주산 LNG 재판매로 거둔 수익은 46억 달러로 추산된다. 중국의 LNG 수입량은 2021년 7900만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6600만톤으로 줄었고 2026년에는 6300만톤으로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계약 총량은 2028년 1억1400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IEEFA는 2030년대 초 공급과잉 규모를 1100만~4800만톤으로, 중동 분쟁 여파로 증가율이 하향 조정될 경우 4700만톤 초과로 추산했다. CNOOC와 페트로차이나는 LNG 운반선 선대 투자, 주요 항만 벙커링 확장, 하이난 양푸 보세 LNG 터미널의 환적·재수출 허브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중국, 잉여 LNG 해외 재판매 확대…한국·일본 주요 구매국

에너지경제·금융분석연구소(IEEFA)는 중국이 지난해 약 1700만~1900만톤의 LNG를 재판매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중 840만톤은 중국 기업이 용선한 선박으로 운송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 네덜란드가 중국의 재판매 물량을 가장 많이 구매한 국가로 나타났다. 중국의 LNG 수입량은 2021년 7900만톤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2025년 6600만톤으로 줄었고 올해는 6300만톤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2021~2023년 체결된 신규 장기공급계약은 약 6000만톤 규모로, 계약물량은 2028년 1억1400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IEEFA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미국·호주산 LNG 재판매로 약 46억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중국, ESS 배터리 신규 공장 승인 잠정 중단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9월 7일

인터텍 CEA, 2026년 세계 태양광 설치량 638GW 전망

태양광·저장장치 기술자문사 인터텍 CEA(Intertek CEA)는 2026년 2분기 'PV 공급·기술·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63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설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뒤 2030년까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감소 요인은 전적으로 시장이 정체된 중국에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 또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공급과잉은 '심각하고 지속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2,034GW, 모듈 생산능력은 약 1,908GW로 638GW 수요 대비 모듈만 1.2TW 이상 초과한다고 집계했다. 별도의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 모듈 가격이 2026~2027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은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구조가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2028년부터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통합 생산원가는 W당 0.12달러 미만에서 0.37달러 초과까지 분포하고, 미국은 제조 보조금으로 비중국 지역과의 원가 격차가 W당 0.01~0.03달러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