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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LG에너지솔루션 전 임원 배임 의혹…혐의액 최대 100억원 추정

LG에너지솔루션 전직 임원이 가족과 관련된 중국 현지 컨설팅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업무상 배임 혐의 금액은 약 75억원이다. LG화학과 LG경영연구원까지 포함하면 관련 금액이 최대 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제기됐다. 해당 임원은 계약 과정에 문제가 없었고 실제 사업 성과도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 회사는 15일 기준 전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10월 15일

기후공시 앞두고 기업 75% "재무영향 분석 기능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높게 조사됐다. 반면 실제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