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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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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동시 관리 실행계획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2026~2030년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주요 산업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표준 약 400개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국가급 탄소중립 공장과 컴퓨팅시설 약 50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부가가치당 탄소배출량은 2025년 대비 17% 이상, 에너지 소비량은 10% 이상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의 10월 4주차 해외 ESG 동향 정리 기사에 소개됐다.

10월 29일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이중통제' 체계 구축 방안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21일 '산업·정보화 분야 탄소배출 이중통제 체계 구축 가속화 실시방안(2026~2030년)'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과 에너지집약도 중심의 관리체계를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탄소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과 기업, 신규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제품 탄소발자국 정보를 정부조달과 기업 구매에 활용하도록 하고, 2030년까지 제품 탄소 표준 400개를 제정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중국은 2030년까지 산업 부문 탄소집약도를 17%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