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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LPG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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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제 LPG가격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1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40달러, 부탄은 50달러 올라 평균 45달러/톤 인상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난방용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여름 저점 이후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0월 kg당 80원, 11월 75원 인상됐으며, 향후 가격은 수입가격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 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한다고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3.8원 인상된 1052.09원에서 1095.89원이 된다. 인상 배경으로는 겨울철 난방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국제 LPG 가격 상승이 제시됐다. 매월 늦게 이뤄지던 가격 조정은 GS칼텍스가 9월에 선제적으로 결정한 이후 LPG수입사들이 조기에 발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가격 인상 쉽지 않을 전망…물가안정 기조 부담

11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상승한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랐다. 반면 16일 환율은 1348.32원으로 전달 1363.52원보다 하락해 인상요인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는 미반영 손실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유류세 인하 연장과 판매부과금 면제 등의 조치도 시행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LPG가격이 톤당 40~50달러 오르는 추세를 보여 12월에도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17일

LPG 공급가격 9월도 동결…8월 이어 두 달 연속

E1과 SK가스, GS칼텍스는 31일 9월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부탄 모두 동결한다고 밝혔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이며, SK가스는 각각 ㎏당 1485.73원, 1492.33원이다. 부탄은 정부의 ㎏당 62.283원 판매부과금 면제로 7월 30일부터 부가세 포함 ㎏당 68.51원 인하된 가격이 유지돼 E1 1719.54원, SK가스 1721.54원, GS칼텍스 1719.59원으로 공급된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9월 CP는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톤당 66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달러, 20달러 올랐으나, 기준 환율은 8월 1514원대에서 1423원대로 하락했다. 업계는 누적 미반영분을 ㎏당 150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