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내 LPG 가격 kg당 75원 인상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SK가스는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한다고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3.8원 인상된 1052.09원에서 1095.89원이 된다. 인상 배경으로는 겨울철 난방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국제 LPG 가격 상승이 제시됐다.
매월 늦게 이뤄지던 가격 조정은 GS칼텍스가 9월에 선제적으로 결정한 이후 LPG수입사들이 조기에 발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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