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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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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코드

6건 · 전체 뉴스

국회,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그리드코드 정비와 산업용 지역요금제 부담 구조 지적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 데이터센터가 서버 도입과 고객 확보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특성을 반영해 기본요금 산정 기준을 개선하고, 초기 최대수요전력을 반영한 기본요금 부과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연내 마련을 추진하는 그리드코드의 적용 대상·시행 시점·기존 사업 유예기간을 명확히 하고, 확보한 전력 용량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의 책임을 규정해 전력망 용량 선점과 비용 전가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전력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시행으로 비수도권 전력 도매단가가 ㎾h당 10.6원 낮아지면 민간 발전사 17곳의 수익은 연간 총 66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전과 연결된 발전 공기업은 전력 구매비 감소와 판매수익 감소가 상쇄돼 실질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박 의원은 사업자별 부담 구조 공개와 기존 사업자에 대한 경과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10월 31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그리드코드와 인센티브 균형 필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DC는 수백 MW에서 GW급 대규모 부하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GPU 연산 및 작업 스케줄링 특성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 사이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기존 산업용 부하보다 강화된 계통연계 요건(그리드코드)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MISO는 2026년 대규모 부하 계통연계 신뢰도 요건을 정의하면서 램핑, ride-through, 안정도 등 동적 성능을 접속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간 단위·5분 단위 부하예측, 실시간 SCADA 계측정보 제공, 연산부하 접속점의 동기위상측정장치(PMU) 설치 등 운영단계 가시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9월 29일

국회 세미나 "전기요금 인가권 독립이 전력감독원 전제조건"

22일 국회도서관에서 '전력산업, 누가 어떤 원칙으로 감독할 것인가' 세미나가 열렸다.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 김정호·김주영 의원실, 혁신더하기연구소, 전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재생에너지포럼과 전력연맹이 주관했다. 발제자인 정세은 공공재생에너지포럼 대표는 전기요금이 원가를 반영해 결정되도록 하는 권한이 독립 규제기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인가권 독립화 없이는 전력감독원 신설의 의미가 축소된다고 말했다.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부가 전력산업 진화의 첫 단계로 전력감독원 신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경훈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은 초기 기반기금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자 분담금 제도를 도입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민영화 우려 불식, 목적규정 개정과 연차보고 의무 법정화, 계통 안전여유 지표 상시 공표, 그리드코드 개정 주체 분리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정부, AIDC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수립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연구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AIDC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적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전력망 접속 전략과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등 고성능 전력전자 설비를 대규모로 운영해 짧은 시간 동안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급의 경우 GW급 전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회는 ESS와 UPS 등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 시간대별·상황별 전력 수요 변화, 전력사용효율(PUE) 등을 검토하고 이들 설비가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국내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반영한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8월 27일

정부, AI 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는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 단위로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이러한 부하 특성이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관련 회의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열렸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