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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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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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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규제 해소, 정책 드라이브로 열어가는 그린수소의 미래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에는 관람객과 참여자 수가 적었으나, 이튿날부터 단체 방문객과 포럼 참가자, 개별 관람객이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 포럼의 핵심 주제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였다. 과거 수소에만 집중됐던 포럼 주제의 범위가 에너지 전환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