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설비건설협회·한국물가협회, 공사비 산정 전산시스템 공동 개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한국물가협회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기계설비공사의 적정 공사비 확보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기계설비 단가 시장조사 및 원가계산, 적정 원가 확보 기준 마련, 기계설비산업 정보화 추진, 회원사 권익 증진 등이다. 양 기관은 기계설비 표준품셈과 주요 자재·장비 가격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품셈과 현장 할증기준, 노임단가 변동을 자동 반영하는 공사비 산정 전산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협회는 그동안 자재비·노무비 상승분이 발주처의 공사비 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경영난과 공사비 분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실제 투입 원가가 공사비에 반영되는 입찰·계약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