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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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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9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신용보증기금, 재생에너지 R&D 기업 사업화 지원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신용보증기금과 재생에너지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재생에너지 R&D를 완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는 운영 중인 '무탄소 에너지 보증사업'에 이를 연계해 보증료율 감면 등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원자력, CCUS 등으로 지원 대상 분야를 확대해 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대전환(K-GX) 정책에 맞춰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연계를 통한 에너지기술 기업의 시장 진출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K-eco R&D 협의체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와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보유·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기업 실증 시험장(Test-Bed)으로 개방하고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술발표회에는 건설사와 운영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참여기업의 핵심기술과 사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시범운영을 거쳐 참여 규모를 20~50개사로 확대하고, 2029년 이후에는 50개사 이상 참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출연연 연구자 창업 확산···기계연 올해 창업 7건 추진

한국기계연구원은 28일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연구자 창업이 올해 재개돼 연구자 창업 7건과 연구소기업 설립 5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1~2023년 3년간 기계연의 연구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은 각각 1곳으로 같은 기간 출연연 평균 창업 건수 5.45건을 밑돌았다. 기계연은 지난해 3월 창업 규정을 개정해 연구자가 창업기업 지분을 30% 미만, 자본금을 50% 미만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 겸직 기간을 1년에서 최대 4년으로 연장했으며, 지난 4월에는 총 24억원 규모의 'KIMM 펀드'를 결성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박창대 책임연구원의 산업용 태양열 히트펌프 및 설계 플랫폼, 이대훈 연구원이 참여한 '메이스온' 등이 창업에 나섰고, 28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열린 '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데모데이'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정헌 박사의 바이오 항공유 생산 기술(케이지에프티) 등 9개 팀이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과기출연기관법 및 4대 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은 2027년 3월부터 시행되며, 출연연·과기원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로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 지분을 보유해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상 사적이해관계자로 보지 않는 특례를 담고 있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GIST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개최

한국전력공사 전남나주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IR) 및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I·에너지·이차전지 분야 기업과 투자기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83명이 참석했다. IR에는 데이터투에너지, 비에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등 딥테크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오라클벤처투자, 한전기술지주, 포스코기술투자 등 11개 투자기관과 두 차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나주강소특구 기업 8개사와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업 6개사 등 14개 기업이 한전, 포스코홀딩스, SK에너지, 효성·HS효성 관계자와 총 20회의 일대일 상담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8월 참가기업 모집과 서류평가, 9월 16일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1라운드 IR을 거쳐 진행됐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협회, 원자력·핵융합 초격차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수원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수요기관과 1대1 상담 67건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자력·핵융합 분야 선정기업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선정기업 17개사의 기술이 소개됐고,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기술상담 21건, 공동연구 17건,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상담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이전 특허 사업화 지원 '기술이전 밸류-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제품 매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전 특허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직접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원 내용과 규모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중국 과학자 창업기업 상장, 한국 기술이전율 29%로 하락

중국과학원 상하이 광학정밀기계연구소 출신 연구자들이 2017년 창업한 정밀 레이저 기업 핀준레이저가 2026년 8월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창업판에 상장해 공모가 186.88위안 대비 488.61% 오른 1100위안에 거래됐고, 종가는 1004.38위안, 8월 28일 주가는 900.89위안이었다. 이 회사 매출은 2023년 1억 4800만 위안에서 2025년 4억 1800만 위안으로 늘었고, 2024년 양자 기술용 레이저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9.21%, 중국 내수 16.85%로 집계됐다. 한국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율은 2021년 41%에서 2024년 29%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공공연구소 35%, 대학 26%), 기술이전 수입은 2023년 2482억 원에서 2024년 2781억 원으로 증가했다. 출연연 창업 건수는 2020년 62건에서 2024년 25건으로 줄었다. 과기정통부는 8월 5일 4대 과학기술원의 교원 창업 휴직 기간을 최대 3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해 9월부터 적용하고, 국회는 8월 20일 연구자가 기술 창업·이전 대가로 취득한 주식·지분에 이해충돌방지법 제2조제6호바목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개정안을 가결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