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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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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시

11건 · 전체 뉴스

일본, 기업 800여곳 기후정보 국제 DB에 연계

일본이 XBRL 기술을 활용해 자국 기업 800여곳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후목표 정보를 국제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10월 30일 일본 금융청(FSA)과 기후데이터운영위원회(CDSC)는 전자공시 시스템 에디넷(EDINET)에 제출된 기업 기후정보를 글로벌 공개 데이터베이스 '기후데이터 유틸리티(Climate Data Utility)'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의 기후정보와 해외 기업 데이터를 한곳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코엑스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34개 기업이 참여해 433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공간은 전력·에너지관, 탄소중립솔루션관, ESG솔루션관, 자원순환관, 녹색제품·건축관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 신설된 전력·에너지관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전력관리 기술을 다루며, 사용 후 배터리 해체 자동화 로봇 시스템과 ESG 공시 대응 플랫폼 등 디지털 녹색전환 사례도 전시된다. 22일에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성장기회로, 기후공시를 신뢰자산으로'를 주제로 제5회 대한민국 ESG포럼이 열려 K-GX 전략,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방향, 전환금융,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자발적 탄소시장 등을 논의한다. 참가기업 발표 프로그램 '그린 스테이지'와 해외 수출·공공구매 상담회도 운영된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 "녹색기술, 시장 선택 받아야 산업화"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회사에서 녹색기술 산업화를 위한 시장 연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올해 22년째를 맞은 이 전시회에는 전력·에너지관과 AI 특별관이 신설돼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인공지능 기반 탄소관리 솔루션이 전시된다. 기술 전시를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국내외 구매상담회, 비즈매칭 상담회, ESG 컨설팅이 운영되며, 기업이 직접 기술을 발표하는 '그린 스테이지'가 새로 마련됐다. 남 원장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기후공시, 전환금융, 에코디자인 등 정책·제도 흐름을 다루는 포럼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환경산업기술원이 기술과 산업,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중국, 자동차·철강 등 9개 업종 기후공시 적용지침 초안 공개

중국 재정부는 지난달 28일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1호' 적용지침과 함께 전력·철강·자동차 등 9개 업종의 적용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지침은 업종별로 우선 관리해야 할 Scope 3 배출원을 지정했다. 공시 지표로는 기후위험의 재무영향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재생에너지 사용률 등이 제시됐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기후공시 기준을 확정했으나 업종별 세부 지침은 당시 함께 발표하지 않았다. 지침은 업종별 기후위험과 기회, 재무영향,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관리지표를 다룬다.

10월 2일

대기업 99개사 중 41개사, 탄소감축을 신사업으로 연결 67건 확인

임팩트온이 국내 대기업 99개사의 기후 기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41개사에서 탄소감축 활동이 투자·금융, 제품·서비스, 신규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67건이 확인됐다. 저탄소 소재와 연료, 자원순환, 수소 등 감축수단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다른 기업의 전환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탄소감축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제품과 소재로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CO₂ 포집 보차도블록 기술을 사업화했다.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결합하는 복합공정도 언급됐다.

9월 29일

기후공시 앞두고 재무영향 분석 수요 75% 이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 수요도 높게 집계됐다. 반면 실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기업 75% "재무영향 분석 기능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높게 조사됐다. 반면 실제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관련 실적 등이다. 올해는 2025년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수집 데이터를 사업체 동의하에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기준, 사업체 방문 및 응답자 소통 방법, 통계법에 따른 비밀보장, 현장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관련 실적 등이다. 올해는 2025년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수집 데이터를 사업체 동의하에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추가됐다. 교육에서는 조사 목적과 추진체계, 조사표 작성 기준, 통계법에 따른 비밀보장 및 개인정보 보호, 현장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9월 10일

정부,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개발 위해 기업 수요조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기업 실무자 대상 '기후위험 및 기후공시 대응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개발 중인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설계에 반영된다. 총괄 수행기관은 켐토피아가 맡고 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기업이 겪는 기후위험 분석과 공시 대응의 어려움을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AI 전력 수요 확대에 기후공시 압박…L&G, 빅테크 주주제안 찬성

블룸버그통신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 리걸앤제너럴(L&G)은 올해 메타플랫폼스·알파벳·아마존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사업 확장 계획이 기존 탄소 감축 목표와 부합하는지 설명하라는 주주제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배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과, 이로 인해 기존 감축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목됐다. 기사는 가스발전 7기·5.2GW 규모 확보를 함께 언급했다. L&G는 메타의 환경 정보 공시가 경쟁사보다 미흡하다고 평가하며 청정전력 전환 경로를 더 밝힐 것을 요구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