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동아시아 에어로졸 기후영향 공동 분석 워크숍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제2차 에어로졸 관측-기후모델 국제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에어로졸 농도 감소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한·미·일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KIST와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상·위성 관측자료로 동아시아 에어로졸 특성과 복사효과를 분석하고, 미국은 전 지구 기후모델에 동아시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을 개발해 관측 결과와 비교·검증한다. 올해 워크숍에는 3개국 학계·연구기관·정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LLNL은 고해상도 지구시스템 예측모델(E3SM-RRM)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첫 행사가 열렸고 3개국이 매년 순차적으로 주관한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