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관 의원 "내수 해저지형 정보,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 제공" 지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외국인의 해양과학조사가 금지된 우리나라 내수의 해저지형 정보가 국내 민간업체를 거쳐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게 제공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기후에너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내수에서 허가받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41개다. 이 가운데 외국인 출자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사업은 10개로 나타났다.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