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에탕고 우라늄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으로 본공사 착수
Bannerman Energy와 CNNC Overseas의 합작법인이 나미비아 에탕고(Etango) 우라늄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전면 건설 단계로 전환된다. 시운전과 생산 개시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제시됐다.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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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man Energy와 CNNC Overseas의 합작법인이 나미비아 에탕고(Etango) 우라늄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전면 건설 단계로 전환된다. 시운전과 생산 개시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제시됐다.
10월 23일

나미비아 총리가 원자력 에너지 도입 준비를 조율할 원자력 커미셔너(Nuclear Commissioner)를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원자력 관련 고위급 정책 조율과 전략적 감독을 담당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커미셔너는 원자력 도입 준비 작업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14일
영국에 본사를 둔 태양광 개발사 Solarcentury Africa의 19.3MW 규모 Gerus 태양광 발전소가 나미비아 북서부 쿠네네 지역에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설비는 남부아프리카전력풀(SAPP)에서 전력을 거래하는 아프리카 내 두 번째 머천트 태양광 발전소로, 앞서 2025년 7월 준공된 잠비아 25MW Mailo 발전소에 이은 것이다. 연간 발전량은 50.8GWh로 예상되며, 전력은 SAPP 회원사인 Solarcentury Trading이 판매한다. 사업비는 약 2000만 달러로, 모회사인 BB Energy가 조달했다. Solarcentury Africa는 Mailo 부지의 34MW 2단계 확장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320MW 이상의 머천트 태양광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9월 16일
Cmb-Tech가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서 오프그리드 태양광 5 MW, PEM 전해조 5 MW, 배터리 저장장치 5.9 MWh를 갖춘 그린수소 설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미비아 Ohlthaver & List Group과 공동 개발됐으며, 6.5헥타르 부지에 약 7,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생산된 수소는 이중연료 트럭과 발전기에 사용되며 철도·해운 분야 적용도 계획돼 있고, Siemens가 전기·자동화·안전 시스템을 공급했다. Cmb.Tech는 설비를 250 MW로 확대한 뒤 500 MW까지 늘리고 해운용 그린암모니아 생산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나미비아에서는 HyIron의 Oshivela 프로젝트가 2025년 3월 25 MW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12 MW 전해조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