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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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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 배터리

3건 · 전체 뉴스

중국, 나트륨이온 ESS 등 CCER 신규 감축방법론 11종 초안 공개

중국 생태환경부가 지난 16일 국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거래제도(CCER)에 적용할 신규 감축방법론 11종의 초안을 공개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와 바나듐 흐름전지 등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탄소크레딧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그린메탄올과 바이오디젤 등 저탄소 연료 생산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도 대상에 들어갔다. 나트륨이온 ESS의 경우 감축실적을 최대 10년간 인정하고 추가성 입증을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국은 2024년 CCER 거래를 재개한 이후 감축사업 인정 범위를 확대해 왔다.

10월 23일

배터리·ESSarXiv 배터리

Co 도핑 Janus HfSSe 단일층의 Li·Na 저장 성능 향상: 제1원리 계산 연구

연구진은 밀도범함수이론(DFT) 기반 제1원리 계산으로 순수 및 Co 도핑된 Janus HfSSe 단일층(monolayer)을 리튬이온·나트륨이온 배터리 음극(anode) 소재로 평가했다. 순수 HfSSe는 동역학적으로 안정했고 0.85 eV의 밴드갭을 보였으며, Li 또는 Na 첫 층이 흡착되면 금속성으로 바뀌어 전하 수송이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Co 치환은 전자 결핍 칼코젠(chalcogen) 자리를 만들어 알칼리 금속 결합을 강화했고, 가장 안정한 흡착 에너지는 Li가 -2.6125에서 -3.7405 eV, Na가 -1.9800에서 -3.0529 eV로 변했다. 계산상 이론 용량은 Li가 555.43에서 776.19 mAh/g, Na가 370.29에서 582.14 mAh/g로 증가했고, 평균 개방회로전압(open-circuit voltage)은 Li 0.62 V, Na 0.29~0.30 V, 최소 확산 장벽은 각각 0.2153 eV와 0.1044 eV로 제시됐다. 다만 모든 수치는 계산으로 얻은 이론값이며, 초록에는 실제 전극 제작이나 셀 수준 실험 검증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0일

중국, 15차 5개년 계획에 페로브스카이트·차세대 배터리 포함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9월 15일 '전자정보 제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계획은 에너지 전자 분야를 전자제조업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태양광과 배터리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으나 구체적인 제조능력이나 보급 목표는 포함하지 않았다. 태양광에서는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기술 개선과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의 상용화 가속, 저에너지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 대면적·박형 웨이퍼, 인버터·컨트롤러·추적장치의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배터리에서는 리튬이온 경쟁력 공고화와 함께 전고체·나트륨이온·흐름전지, 연료전지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고체 전해질, 실리콘-카본 음극, 고용량 양극재, 복합 집전체를 개발 우선순위로 꼽았다. 공급 측면에서는 산업 간 제조능력 계획 조율, 생산능력 조기경보 체계, '내권(involution)식 경쟁' 대응 조치와 리튬배터리 안전관리 및 폐배터리·폐모듈 관리 강화를 포함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