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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경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 수립·이행,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지자체 간 협력 증진 등의 시책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건설연 엣지 AI 'MOVI', 남양주 불법주정차 최대 99% 감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딥러닝 영상분석을 활용한 불법주정차 AI 관리시스템 'MOVI'를 개발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연구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했으며, 올해 8월 기준 첨두시간대 5분 이상 불법주정차 건수가 도입 전인 지난해 9월 대비 최대 99%, 운영 초기인 올해 1월 대비 약 85% 줄었다. 현장 엣지 AI 카메라의 검지 정확도는 약 98%이며, 감지 시 도로전광표지판(VMS)에 차량번호와 인근 공영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를 안내하고 연석 주변 LED 바닥등과 연동해 차량 이동을 유도한다. 연구팀은 사회적 비용 절감액을 올해 기준 지점당 연간 약 2000만원으로 추산했다. 건설연은 경남 김해시 등으로 실증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별 운영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