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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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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설비

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허가 병목···건설사 통합솔루션 경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AIDC) 시장이 글로벌 투자 확대에도 전력계통,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선행조건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승인 비율이 낮아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력 공급 외에 용수 확보와 주민 반발도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에 건설업계는 단순 시공을 넘어 전력 인프라, 냉각설비, 환경·안전 기술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9일

오텍캐리어, 200MW급 구미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지난 8일 경북 구미시에 조성되는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의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 루빈 기반 워크로드에 맞춘 IT 용량 20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다. 오텍캐리어는 캐리어의 공냉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를 공급하며, 최종 계약 시 단일 프로젝트 기준 자사 역대 최대 규모 냉동기 공급 사례가 된다. 30XFZ는 HFO 냉매를 적용했고 환절기 프리쿨링 운전으로 최대 50% 에너지 절감, 정전 후 120초 이내 100% 부하 도달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대용량 냉동기와 액체냉각 CDU, 프리쿨링, 설비관리 서비스 '블루엣지'를 포함한 통합 냉각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리어의 1.3MW급 CDU '65LL'은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Product Qualified' 제품으로 등록됐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구미 200MW AI 데이터센터 냉동기 160대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조성되는 IT 용량 200MW 규모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의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 '루빈(Rubin)' 기반 워크로드 가동에 맞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으로, 오텍캐리어는 공냉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HFO 냉매를 적용했으며 외기를 활용한 환절기 프리쿨링 운전으로 최대 5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정전 시 120초 이내 100% 부하 도달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앞서 48MW급 하이퍼스케일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최종 계약이 성립되면 단일 프로젝트 기준 자사 최대 냉동기 공급 실적이 된다. 회사는 대용량 냉동기와 함께 액체냉각 분배장치(CDU), 프리쿨링, 설비 관리 서비스 '블루엣지'를 포함한 냉각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14일

[사설]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체계 부실 지적

가스신문 사설은 수소충전소의 확산 속도와 함께 유지보수 체계의 부실을 문제로 지적했다. 압축기, 냉각설비, 디스펜서, 질소발생기 등에서 고장이 발생하며, 냉각설비는 핵심 부품사의 인력 부족으로 출동 요청 후 2주가 지나 현장에 도착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육안 점검 후 부품을 조달해 재방문하는 절차로 최소 두 차례 이상 출동이 필요하며, 해외 장비나 원거리 충전소일수록 방치 기간이 길어진다고 밝혔다. 현행 대응 구조는 충전소 소장에서 운영사, 설비사·부품사, 유지보수팀으로 이어지며, 구축 후 2~3년의 무상 보증이 끝나면 비용 부담이 운영사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정부 공모사업 기준에 맞춘 초기 비용 절감이 대용량 수요 유입 시 설비 과부하로 이어진다고 보고, 설치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직영 정비체계 구축, 핵심 부품 국산화·표준화, 지역 정비 인력 확충을 제안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