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동공조 산업 패러다임 재편 논의
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HARFKO 2026' 오픈스테이지에서 'Cooling the Future Open Form 2026'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을 좌우하는 냉각 인프라 고도화, 열공급 전기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등을 다뤘다. 임승철 오텍캐리어 부사장은 과거 랙당 10kW 미만이던 전력밀도가 AI 서버 도입으로 40~100kW, 차세대 플랫폼에선 그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냉각설비가 서버성능과 24시간 연속운전, 총소유비용(TOC)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아키텍처와 관련해서는 하이브리드 설계와 현장 실증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