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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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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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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LPG 화물차 전환기 한시적 지원 검토 제안

3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송옥주·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주최로 '국제 정세 불안 속 농가경영 안정과 맞춤형 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남대학교 문한필 교수는 농업용 LPG 화물차를 에너지 전환기의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의 취지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과 이동권을 고려하고, 탄소중립 방향을 유지하면서 농촌 운송 여건에 맞는 차량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것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 교체와 연계한 한시적 지원을 검토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11월 3일

1톤 트럭 절반이 차령 10년 이상…LPG 트럭 점유율 84.6%

대한LPG협회가 인용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기준으로 국내 1톤 트럭 중 차령 10년 이상 비중은 올해 4월 49.6%로, 2022년 말 36.5%에서 3년 4개월 만에 13.1%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말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의 디젤 모델이 단종되면서 구매자는 LPG와 전기차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됐다. 2024년 포터·봉고 LPG 모델은 9만2038대, 전기 모델은 1만7228대 판매됐고, 작년에는 LPG 모델이 약 7만8000대로 1톤 트럭 시장의 84.6%를 차지했다. 최근 LPG 1톤 트럭은 2.5ℓ 터보 LPDi 엔진으로 최고출력 159마력·최대토크 30.0㎏f·m를 내며, 충전 약 3분에 자동변속기 488㎞·수동변속기 525㎞를 주행한다. 전국 LPG 자동차 충전소는 약 1900곳이며, 2025년 11월부터 안전요건을 갖춘 충전소의 셀프충전이 허용됐다.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