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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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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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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국회서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조달 검증 토론회 개최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 전망 타당성, 늘어나는 수요의 전력 조달 방안, 비수도권 기업 입지 조건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10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 주제는 '메가프로젝트, 다음 질문에 답하다: 수요 검증과 전력 조달, 기업 입지'였다. 서왕진·박지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와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0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지역별 전기요금 최대 10% 차등…기업 입지 이동 유인 설문 결과

한전은 지난 26일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으며,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수도권보다 kWh당 약 13~18원 낮춰 최대 10%가량의 가격 차이를 두는 방안이다.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반도체·데이터센터 재직자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색적 설문에서 '10% 미만이면 충분하다'는 응답은 8.8%였고, 30~50%와 50% 이상의 격차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각각 25.0%였다. 입지 결정 요소 중요도(5점 척도)에서는 전력 공급 안정성이 4.15점, 전기요금이 4.04점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수도권에 입지한 결정적 이유로는 전문인력 확보 30.0%, 고객·수요처 접근성 23.8%가 꼽혔고 전력 공급 안정성은 3.8%에 그쳤다. 응답자의 50.0%는 RE100 등에 따른 재생에너지 조달 압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나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선호 입지로 선택한 응답은 10.0%였다. 지원책 가중점수에서는 정주 인프라 확충 67점, 인허가 패스트트랙 51점, 광역 교통 37점 순으로, 정주·인허가·교통 분야 합계 155점이 전력·계통·용수 분야 74점을 웃돌았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