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 폐점 6개 점포 단전 예고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폐점한 6개 점포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이달 말(27~30일) 순차 단전 예정일을 통보받았다. 대상은 포천송우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이며 다음 달에는 인천송도점도 단전 예고 대상에 포함됐다. 각 점포에는 영업을 지속하려는 입점업체가 10곳 안팎씩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향후 회의를 통해 실제 시행 여부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며 입점업체 의견도 들을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으나 월 200억원대 규모의 직원 임금을 분할 지급하는 등 운영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