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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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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11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환경관리 실태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산공장은 정제수와 오일류, 천연물질 등을 원료로 메이크업·스킨케어·향수 등 화장품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여과집진시설과 흡수·흡착시설 등 방지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한 폐수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에서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를 거친 뒤 오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고, 이후 오산천과 안성천으로 최종 방류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사전 점검과 관리, 자체 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방류수 수질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통합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방적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자료: TMS 부착 확대 약속, 사업장 954곳에 그쳐

2019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 이후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사업장을 635개에서 2000여 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나, 2025년 실제 TMS 관리사업장은 954곳으로 나타났다. TMS 관리사업장은 2019년 631곳에서 2024년 965곳까지 늘었다가 2025년 954곳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TMS 부착 배출구는 1738개에서 3708개로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정호 의원실 자료 요구에 2019년 발표한 '2000여 개'는 사업장이 아니라 배출구 기준이며 배출구 기준으로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변했다. 2024년 대기배출원조사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CleanSYS의 TMS 설치사업장 자료와 비교한 결과, 충북 소재 A사업장은 연간 1454톤을 배출해 TMS 설치사업장 기준 26위 수준이었으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 3상 의무부착 비대상이었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과거 발표와 현재 설명의 차이를 분명히 밝힐 것과, 시설 종류·규모 중심의 현행 부착기준 재점검을 요구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TMS 부착 2000개 사업장 약속…2025년 실제 954곳

정부는 2019년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을 계기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대상을 2000여개 사업장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2025년 실제 TMS 관리사업장은 954곳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당시 제시한 '2000여개'가 사업장이 아닌 배출구를 의미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과거 발표와 현재 해명 사이의 불일치 논란이 제기됐다. 연간 1400톤이 넘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도 현행 기준상 TMS 의무부착 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장도 확인됐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추석 연휴 3400여개 사업장 환경오염 집중 단속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유역환경청, 원주·대구·전북 지방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3400여개 사업장에는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며, 환경오염행위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단속에서는 2328개 사업장을 점검해 103곳(4.4%)에서 배출시설 허가·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추석 전후 전국 3400곳 환경오염 특별단속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7개 유역·지방환경청 및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사업장 관리 공백을 틈탄 폐수·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으로, 전국 3400곳이 집중단속 대상이다. 상수원과 산업단지 등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감시를 강화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연계해 추진한다.

9월 17일

기후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부와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 참여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1000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취약지역 내 340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공공수역 직접 방류 및 상수원 인근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민원 다발·환경법 반복 위반 사업장,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이다. 연휴 기간에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고 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2328개 사업장 중 103개소(4.4%)에서 환경법 위반이 적발됐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배연진 청장이 10일 인천 제물포구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철강 제조업체의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고철 스크랩을 원료로 형강·철근 등 대형 철강재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이 공장은 철강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8개 사업장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월 3일 청사에서 수도권 소재 8개 대기배출사업장과 '제2차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디와이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선일씨엔티, 스태츠칩팩코리아, 아시아첨가제, 영진,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한림제약 등 8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참여 사업장들은 2027년 12월까지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승강·운반설비를 설치하고 추락방지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접근로 등 시료채취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해 사업장별 개선과제도 추진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9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국내 첫 굴뚝 시료채취 실습교육장 개소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남부권관제센터에 굴뚝 시료채취 실습형 교육장인 '대기관리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하고 3일 개소식을 열었다. 교육센터는 지난 2월 설계를 시작해 8월 공사를 마쳤으며, 모형굴뚝과 교육장비를 갖춰 이론교육부터 장비 사용, 시료채취, 안전훈련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소식에는 성기욱 대기환경사업단장과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사업장 대기관리 담당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첫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굴뚝 자동측정기기와 방지시설 이론교육, 굴뚝 시료채취 실습, 굴뚝 작업현장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사업장 자가측정업체와 굴뚝 유지관리업체 등 민간 종사자에게도 시설을 개방해 월 1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3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오염물질 배출 실태점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2일 경기도 부천시 온세미컨덕터코리아를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전기차 인버터, AI 데이터센터 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흡수 및 흡착 방식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배연진 청장은 현장에서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3일

기후부 수도권청, SK인천석유화학 대기오염 방지시설 현장점검

배연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27일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오염물질 배출 관리현황과 방지시설을 현장점검했다. 여름철은 사계절 중 오존(O3) 농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로, 대형사업장의 오존 생성 유발 물질 관리 실태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석유제품 제조 공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이다. 정부는 해당 공장에 오염물질 배출 허용 농도와 총량을 규제하고, 흡수·흡착 및 선택적촉매환원시설 등 방지시설 운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배 청장은 시설관리와 배출 저감 노력으로 수도권 오존 농도를 줄이는 데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