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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부, 추석 연휴 3400여개 사업장 환경오염 집중 단속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정부, 추석 연휴 3400여개 사업장 환경오염 집중 단속
사진: Engin Akyurt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유역환경청, 원주·대구·전북 지방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3400여개 사업장에는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며, 환경오염행위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단속에서는 2328개 사업장을 점검해 103곳(4.4%)에서 배출시설 허가·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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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 EU 에코디자인 규제 대응 전략 논의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0차 전력정책포럼'을 열고 'EU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에 대한 전기산업계 대응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2024년 발효된 EU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출발점으로 규제 동향, 디지털제품여권(DPP) 구축,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이 다뤄졌다. 신호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EU의 2025~2030년 에코디자인 및 에너지 라벨링 작업계획과 품목별 규제 방향을 설명하고, 대응 과제로 국제표준화 참여와 데이터 보안, 인증·검증 기반 확충을 제시했다. 김선아 VDE 코리아 지사장은 DPP의 데이터 구조와 표준화 동향, 독일 전기산업계의 공동 데이터 규격 사례를 소개하며 제품별 데이터 현황 점검과 산업단체 차원의 공통 규격, 중소기업 지원 기반 마련을 실행 과제로 꼽았다. 김경진 르노코리아 프로젝트 리더는 EU 배터리 규정과 국내 제도를 비교하고 배터리 이력정보 관리, 재생원료 확보, 재활용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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