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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붕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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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지오에너지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 개최

한국지오에너지학회는 10월 29~30일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에너지안보 시대의 지오에너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구두발표 13편과 포스터 5편 등 총 1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곽원준 동아대 초빙교수(전 한국석유공사 부사장)가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를, 오주원 전북대 교수가 AI 자율 연구 에이전트 기반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다뤘다. 학술발표에서는 CO₂ 저장효율과 트랩 메커니즘, 대수층 주입성 개선, 가스전 연계 CCS 지구역학적 안정성, 수소 혼입 천연가스 배관 안정성, 수소지중저장,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 공급망 등이 공유됐고 특별세션에서는 BECCS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이 소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7년 예산·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우수논문 4편을 선정했으며, 인석신 ㈜한진디엔비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11월 2일

석유공사, 산·학·연 20곳과 국내 자원개발 협력 MOU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이 참여하는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탐사자료를 공유하고 탐사·분석 장비를 공동 활용하며, 전문인력 교육훈련과 국내 대륙붕 기초과학기술 연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2023년 14곳으로 출범한 공동협력 플랫폼의 참여 범위를 20곳으로 확대했다. 공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원유 도입선 다변화 대비를 협약 배경으로 설명했다. 학술대회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지난 3년간의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