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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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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20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제60차 통상추진위 개최···대미 현안·한중 FTA·인도 산단 논의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현안을 부처 간 공유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후속 대응조치와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10월 8일

트럼프, 알래스카 LNG 등 한국 대미투자 발표…정부 "상업적 합리성 전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전략적 대미투자와 관련해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을 주요 투자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미국 측은 원전 8기에 최대 1200억달러, 알래스카 LNG에 500억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한미 양국이 1일 공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르면 원전은 최대 1200억달러 규모 건설 협력 프레임워크가 마련된 단계이고, 알래스카 LNG는 투자 확정이나 추진 합의가 아니라 사업성을 따져보는 '검토 착수' 단계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일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원전 8기 제시…확정 수준엔 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러트닉 상무장관, 라이트 에너지장관, 버검 내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가운데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 2000억달러는 전략적 투자에 배정됐으며, 미국 측은 이 전략적 투자가 투입될 에너지 사업을 제시했다. 러트닉 장관은 오하이오·테네시·사우스캐롤라이나·켄터키 등지의 대형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고, 알래스카 LNG 사업에는 500억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언급됐다(로이터는 전체 개발비를 약 445억~545억달러로 추산). 텍사스에서는 6GW급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며 투자 규모는 약 223억달러로, 미국 측은 220억달러 이상 사업으로 소개했다. 산업통상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 검토에 착수한다는 입장으로, 미국 측 발표와 한국 측 최종 투자 결정은 구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0월 1일

알래스카 LNG 사업, 미국 '투자 확정' vs 한국 '투자 검토'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표기한 반면,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했다.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으나 후속 협상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10월 1일

국민의힘,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에 협상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협상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약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통해 가공선 설비 투자… 송전망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를 연결하는 MV 케이블이 사용되며, 전력을 수요처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거론…포스코 강재 공급, 국내 강관 수주는 미정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이 한미 대미투자 협상의 주요 논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22일 국회에 미국 내 원전 건설과 함께 알래스카 LNG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개발사 글렌파른이 올해 1월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에 필요한 강관은 본선용 70만t과 포인트톰슨 지선용 2만5000t 등 총 72만5000t이며, 본선은 길이 약 1189㎞·직경 약 107㎝, 지선은 약 101㎞·직경 약 81㎝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글렌파른과 예비계약을 맺은 뒤 12월 전략적 파트너십과 LNG 구매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고, 연간 100만t의 LNG를 20년간 구매하고 포스코가 가스관용 강재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 합의에 강재 일부 공급이 담겼지만 구체적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렌파른은 1단계 강관의 약 3분의 2에 대해 그리스 코린트 파이프웍스와 독일 유로파이프를 공급사로 하는 예비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세아홀딩스 측은 기회가 마련되면 EPC 업체 등을 통해 수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9월 29일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발표 시점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표 이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첫 투자금 22억달러를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시날 발전소는 가스터빈 1.4GW와 가스복합발전 5GW 규모로 전해졌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자중기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의결했다. 앞서 위원회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전문성·도덕성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수행 역량을 검증했으며, 가족 간 금전거래와 증여세 납부,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 관련 의정활동, 컨설팅 용역비 지급, 아파트 실거주 여부 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후보자의 전문성이 환경·기후 분야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금전 대여 및 용역 계약에 대한 후보자 측 소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산자중기위는 같은 날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도 의결해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42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하며, 출석 요구 대상은 기관증인 211명, 일반증인 4명, 참고인 1명 등 216명이다. 위원회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대상사업 보고를 받은 뒤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해 논의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 보고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구상의 '1호 사업' 윤곽을 공개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사업으로 보고했다. 2호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3호 사업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로 알려졌다. 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약 30조 원)다. 사업은 1.4GW 가스터빈을 먼저 건설해 경제성을 점검한 뒤 4.9GW를 순차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미 투자 첫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금 부담에 따른 지분 배분과 투자금 회수 방안은 아직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은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미 투자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엔시날 발전소 사업은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체계로 추진된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추진…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전보고를 하고,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 1건과 추진계획 단계인 2건을 보고했다. 우선 추진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6.3~6.4GW, 총투자비는 약 223억~232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232억달러 투입으로 20년간 430억~450억달러 회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업은 약 1.4GW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구축한 뒤 전력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해 복합화력 설비를 추가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은 최종 투자 결정에 이르지 못해 노형·지분율·사업성 등을 놓고 추가 협상이 예정됐다. 정부는 전체 투자 한도 2000억달러와 연간 200억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했고, MOU 체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성원 위원장은 비공개 보고 후 정부의 수익성 판단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9월 22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결정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야당은 해당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여서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미 대미투자 협상 원전 지분율 이견…22일 국회 보고 연기 가능성

총 3500억달러 규모의 한국 대미 투자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한미 양국이 원전 지분율과 에너지 사업 조건 등 세부 항목을 두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2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양국은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지분 구조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측은 체코 원전 수주 당시의 조건을 언급하며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대치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산업통상자원부의 국회 비공개 보고 일정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9월 21일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난항…李 대통령 "수용 불가"

정부가 지난 17일로 예정했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국회 보고 일정을 연기하면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투자금 회수, 수익 배분, 손실 처리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며, 이 중 알래스카 LNG는 사업비가 약 440억달러 규모다. 정부는 엄브렐러형 특수목적법인(SPV)으로 프로젝트 수익을 합쳐 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를 추진했으나, 미국 측은 프로젝트별 개별 손익 분배와 연간 투자 한도 200억달러 중 절반의 연내 선집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21~22일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보고를 조율하고 있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막바지,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5일

대미 투자 2000억달러 중 1400억달러가 에너지…LNG 복합화력·원전 추진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서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6.3GW 규모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여기에 최대 8기의 대형 원전 건설까지 논의되면서, 두 사업에 투입되는 금액은 1400억달러(187조474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7일 비공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 선정 및 협상 결과를 여당 의원들에게 보고했다. LNG 복합화력 사업비는 한국 측이 검토했던 200억달러 안팎과 미국 측이 요구한 250억달러(33조4775억원) 사이에서 223억달러(29조8686억원) 수준으로 절충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신규 발전설비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