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대성에너지, 대구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시설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올해 8월부터 대구광역시 권역 내 장기간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지난 4월 13일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 LP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양 기관이 6월 5일 체결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점검에서는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잠금 고정 장치인 '락아웃(Lock-Out)'을 설치한다. 지난 18일에는 대구 동구 지역 건축물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8월 말부터 현재까지 952개소에 락아웃 장치를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총 139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