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 장기 미사용 시설에 Lock-Out 설치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4일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Lock-Out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본부와 도시가스 공급사 대성에너지는 13일 관내 장기 미사용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해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자물쇠 형태의 잠금 고정 장치를 설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 이후 6월 5일 체결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8월 말부터 관내 전역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시설 952개소에 Lock-Out 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1395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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