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대성에너지, 장기 미사용 가스시설 락아웃 설치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지난 13일 대구 동구 지역의 장기 가스 미사용 건축물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잠금 고정 장치인 '락아웃'을 설치했다.
올해 8월 말부터 대구 전역에서 추진해 현재까지 952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139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4월 13일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고, 양 기관은 6월 5일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승균 대구광역본부장은 내년 이후에도 대성에너지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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