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대한건설협회

2건 · 전체 뉴스

LH, 공공주택 13개 블록 통합발주…공사비 129억원 절감 전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개 블록 4744호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복합용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방식으로, LH는 중복 절차 축소와 건설사의 자재·장비·인력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13개 블록 통합발주에 따른 예상 공사비 절감액은 약 129억원, 올해 통합발주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전망된다. LH는 부천대장 A11, 인천계양 A22 등 13개 블록에 대한 발주 의뢰를 조달청에 마쳤으며 총 6건의 발주를 통해 12월 착공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2026년 하반기 전기 직종 노임단가 상승…철도신호공 4.2%↑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기공사 주요 직종의 평균 노임단가는 41만198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반기 40만8241원보다 0.9%, 지난해 하반기 40만6789원보다 1.3% 상승한 수치다. 직종별로는 송전활선전공이 68만5744원으로 가장 높았고 송전전공 64만5607원, 배전활선전공 56만2067원, 변전전공 48만5593원, 특고압케이블전공 44만4519원, 전철전공 42만9783원, 배전전공 42만0978원 순이었다. 배전활선전공은 전반기 56만2439원에서 0.1%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철도신호공은 31만8257원으로 전반기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4.2% 올라 전기공사 주요 직종 평균보다 상승폭이 컸으며, 건설업 전체 직종 평균은 28만2737원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