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승강기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앞두고 업계 개선과제 요구
올 하반기 '승강기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이 예정돼 있으며, 업계에서는 현장 과제가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24년 시행된 '승강기산업 진흥법'은 기본계획을 통해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을 담도록 규정하고 있다. 업계가 제시한 과제로는 유지관리계약제도와 안전인증제도 개선, 표준품셈·노임단가 마련, 인력양성, 중소기업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이 있다. 승강기안전공단이 매년 공표하는 표준 유지관리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상황이 지적됐다. 이민권 대한승강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유지관리 업체 선정 시 가격이 아닌 기술인력, 유지관리 역량, 긴급출동체계 등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