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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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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건 · 전체 뉴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커넥터'로 선명 변경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의 선명을 '대한커넥터(Taihan Connector)'로 변경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5월 노르웨이 해양 시공기업 DOF로부터 인수한 약 1만 1000톤급으로, 한 번에 최대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 내·외부망과 장거리 계통 연계,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활용 가능하며, 지금까지 총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돼 약 1300㎞의 해저케이블을 포설했다. 현재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수행 중이다. 대한전선은 기존 포설선 팔로스와 대한커넥터 두 척을 프로젝트 규모와 시공 환경에 맞춰 투입해 설계·생산부터 운송·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2일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1억원…지난해 연간치 넘어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누적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약 79%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 1286억원을 약 18.3% 웃돌았다. 3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7.6%, 4.5%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3.5%에서 2.6%로 0.9%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측은 유럽·북미·아시아에서 기존에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됐고 해저케이블, 산업전선, 통신케이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 분기 말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 6633억원보다 약 17.6% 증가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1억원,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3조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조6268억원, 영업이익 852억원과 비교해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분기 만에 넘어섰고,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95%를 웃돌았다. 회사는 해외에서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3분기 단독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521억 원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누계 매출 3조 4584억 원, 영업이익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2조 6268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286억 원을 약 18% 초과했다. 3분기 매출은 1조 1764억 원, 영업이익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6%, 4.5% 증가했으며,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 원,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확대됐다. 회사는 초고압·해저케이블, 산업전선, 통신케이블 사업과 유럽·북미·아시아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10월 29일

대한전선, 3분기 누계 영업익 1521억원… 작년 연간치 초과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을 약 18% 초과했고 누계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2025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이며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수주잔고가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독일 380kV 전력망 추가 수주…유럽 연 5000억원 돌파

대한전선은 27일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를 공급하며 본사는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턴키 수주 금액은 1150억원을 웃돌지만, 발주처와의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전체 계약 금액과 발주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2023년 1월 독일에서 380kV 프로젝트 2건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덴마크·영국 등을 포함해 유럽 신규 수주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덴마크·스웨덴·영국 등 유럽에서 5개 지사와 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독일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대한전선 대표는 김준석이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김준석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했으며, 2021년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했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과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HVDC와 해저케이블 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사내 그룹웨어 취임사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언급했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대한전선은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준석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인물이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거쳐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경영실적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회사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김준석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한전선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고압직류송전(HVDC)·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뒤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을 담당했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맡았고 이후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경영실적 개선, 사업 구조 재편,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10월 21일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사내 그룹웨어로 취임사를 공유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했고,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해 대한전선의 호반그룹 편입 당시 인수 실무와 경영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제조·시공 현장의 기술 고도화, 품질 관리, 원가 절감을 과제로 제시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영국 LPT2 참여

대한전선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주된 500kV 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했고 320kV HVDC 케이블 공급계약도 확보했으며, 지난 1월에도 약 1000억원 규모의 미국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영국에서는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런던 LPT2 프로젝트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케이블 시스템 설계·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현지에서 4건·약 1000억원 규모를 신규 수주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LPT2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회 외통위, 대한전선 영국 LPT2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영국 런던의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정청래·김영호·이재강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안철수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김흥종 주영국대사, 강주연 주아일랜드대사, 김보연 주영국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LPT2는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런던 도심 지하에 터널을 구축하고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부터 케이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일괄 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해 약 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한전선 영국 LPT2 프로젝트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0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교통일위원회의 영국 일정 중 진행됐다. 방문 목적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성과와 한·영 경제협력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영국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10월 15일 공시됐다.

10월 15일

대한전선, 미국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 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턴키 수주 금액과 발주처 등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올해 1월에도 약 1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미국 내 5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다.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5일 공시했다. 시공·엔지니어링을 포함한 턴키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올해 1월에도 미국에서 약 1000억원 규모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500kV 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와 320kV HVDC 케이블 공급 계약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대한전선, 미국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사업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턴키 프로젝트 전체 수주액과 발주처 등 세부사항은 발주처와 체결한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가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대한전선 美 법인,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당일 공시했으며, 시공·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올해 1월에도 미국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미국에서 발주된 500kV 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했으며 320kV HVDC 케이블 공급 계약도 확보했다. 회사는 향후 HVDC와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2척 확보로 턴키 역량 강화

대한전선이 1만10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를 추가 확보해 기존 7000톤급 '팔로스'와 함께 2척의 선대를 구축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해상 환경에 따라 두 선박을 선택적으로 투입하는 '투트랙 시공 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해저케이블 시공 자회사 '대한오션웍스'를 편입했고, 충남 당진에는 2027년 준공 목표로 해저 2공장을 건설 중이다. 2공장에는 최대 640㎸급 HVDC와 400㎸급 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187m 높이의 VCV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는 500㎸ 전류형 HVDC 케이블을 개발하고 525㎸ 전압형 HVDC 시스템 국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전 500㎸ HVDC 건설공사를 턴키로 수주했다.

10월 10일

한전, 서해안 HVDC 1단계 케이블 입찰방안 사전 공개

한국전력이 7일 전자조달시스템(SRM)에 서해안 HVDC 1단계 사업인 '525kV HVDC 새만금–서화성 해저케이블 사업'의 전력·광케이블 입찰방안을 공지했다. 전력케이블은 제작·납품과 설치를 함께 맡기는 설치조건부 물품구매 방식으로 발주되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한전은 LS전선·대한전선과 실무협의를 거쳐 시험성적서와 실적 인정, 생산설비 확보 기준을 정리하고 내년 입찰 준비에 들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기술평가 배점 확대를, 대한전선은 가격평가 배점 확대를 선호해 입찰 참가 요건을 두고 경합해 왔다. 양사는 앞서 버스덕트 특허소송과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기술 유출 의혹으로도 충돌한 바 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호반그룹, 김대헌 이사회 의장·송종민 수석부회장 사장단 인사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 겸 호반건설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김대헌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그룹과 건설 부문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 사장은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오너 2세다. 1988년생인 김 사장은 2020년 말 사장으로 승진한 뒤 그룹 기획총괄을 맡아 대한전선 인수 등 사업다각화를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발표됐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지중·해저 HVDC로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대응

대한전선은 2022년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한 뒤 2023년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도체 단면적 3000SQ, 도체 허용 온도 90℃ 이상)을 개발해 국제 인증을 받았다.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송전망 프로젝트를 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올해 1월 충남 당진에 약 7000㎡ 규모 HVDC 전용 테스트센터를 구축해 최대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게 됐다. 당진에는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며, 국내 최대 높이 187m VCV 타워가 들어선다. 영국 National Grid와 HVDC 케이블 사업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해 유럽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9월 29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2분기 최대 실적

대한전선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가 4조 629억원으로 집계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원을 넘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1987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21년 266%에서 올해 상반기 말 109.9%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149.8%다. 국내에서는 4월 전남 신안군 태양광 발전단지 연결용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과 6월 한전의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EP2 구간(1463억원)을 수주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230kV 약 1000억원, 영국 4건 약 1000억원, 싱가포르 400kV·230kV 약 1400억원, 호주 AI 데이터센터 대응 330kV 약 450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턴키 역량 확대

대한전선은 2023년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1공장을 착공해 2024년 6월 가동,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으며 영광낙월 해상풍력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했다. 2025년 9월 착공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와 187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출 계획으로, 2027년 준공 시 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올해 1월에는 당진케이블공장에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시공 부문에서는 2023년 12월 도입한 CLV 팔로스에 이어 지난달 1만1000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를 인수했고, 대한오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HVDC 해저케이블 매설용 ROV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로 2030년 100GW, 2040년 220GW를 제시했고 해상풍력은 2025년 0.4GW에서 2040년 45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9월 23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 2분기 말 4조629억원

대한전선은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4조629억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수주잔고가 4조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회사는 초고압케이블, 해저케이블, HVDC 등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전남 신안군 일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한전선 해저 1공장에서 케이블을 생산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가 시공하는 방식으로, 양사가 함께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9월 22일

대한전선, HVDC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생산·시공 역량을 앞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 기술, 버스덕트 제품군을 공개한다. 시공 자산으로는 1만 1000톤급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를 제시했다. 현재 가동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에 이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2공장을 건설 중이며, 2공장은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거점으로 조성된다. 제품군에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나믹 케이블이 포함되며, 영광낙월 해상풍력 내부망 케이블 공급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연계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스덕트 공장 규모를 기존보다 세 배 확대하고 에폭시 및 PET 절연 제품 생산설비를 보강했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해저케이블·HVDC 전시

대한전선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이며, 총 30개 부스, 270㎡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버스덕트 등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설비 전기화·태양광 확대로 공장 탈탄소 추진

대한전선은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생산설비를 전기 가동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사내 차량과 건설 현장 차량·장비도 순차적으로 전동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동화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에는 자체발전과 외부 구매 등으로 재생에너지 조달을 확대해 Scope 1과 Scope 2 배출을 함께 줄인다는 계획이다. 당진케이블공장은 약 1.2MW 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를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1526MWh를 생산해 약 701.3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024년 5.64TJ에서 지난해 13.59TJ로 늘었고, 2031년까지 Scope 1·2 배출량 46%, Scope 3 배출량 30% 이상 감축 후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대한전선은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 중이며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고, 해저케이블 시공기업 대한오션웍스를 인수했다.

8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CIGRE 2026서 해저케이블·HVDC 기술 전시

대한전선은 8월 23~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HVDC 및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회사는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640kV급 HVDC·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2공장,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로 구성된 CLV 선대를 소개했다. 전시품으로는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테스트 센터가 포함됐다.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 이춘원 해저사업부문장 전무, 남정세 에너지해외사업부장 상무와 유럽·미국 법인장이 참석해 유럽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IGRE는 1921년 설립된 전력 송배전 분야 국제기구로,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 기관, 1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격년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연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