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들, 원자력 발전 도입 검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컨퍼런스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국가의 검토 배경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 충족이 제시됐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발전원 구성 다각화도 검토 이유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국가별 계획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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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컨퍼런스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국가의 검토 배경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 충족이 제시됐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발전원 구성 다각화도 검토 이유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국가별 계획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1일
필리핀이 첫 원자력 발전 사업을 위한 정책·규제·상업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목표는 2032년까지 1.2GW 규모의 원전 설비를 확보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2050년까지 4.8GW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러한 계획 추진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0일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에서 계획된 가스발전 프로젝트 53GW 중 2030년까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가 14.9GW에 그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25.7GW 규모 사업이 2030년까지 가동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지정학적 충격에 따른 LNG 가격·공급 안정성 부담과 글로벌 가스터빈 공급 부족으로 일부 발전소와 수입터미널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동남아 에너지 믹스에서 태양광·풍력 비중이 2025년 5%에서 2030년 11%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엠버(Ember)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도에서 최근 5년간 가스발전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베트남은 LNG 도입 차질에 대응해 석탄발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10월 14일

대한항공은 9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태국 국영 방산업체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 기업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군용기 정비(MRO)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