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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에너지

6건 · 전체 뉴스

노스캐롤라이나 빅테크의 무탄소 전력 조달과 듀크에너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려는 빅테크 기업과 대형 수요처들이 조달 제약에 직면해 있다. 주 대부분 지역에서는 수직통합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Duke Energy)만이 이들에게 전력을 판매할 수 있다. 듀크에너지의 전력망은 금세기 중반까지 100% 무탄소화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기사는 듀크에너지가 이러한 기업 수요에 대응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다룬다.

10월 15일

FERC, 비용 전가 우려 속 듀크에너지 대규모 부하 송전 규정 승인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비용 전가(cost-shift)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듀크에너지의 대규모 부하(large load) 송전 규정을 승인했다. 데이비드 로스너(David Rosner) 위원은 듀크에너지 캐롤라이나스의 제안이 '의미 있으나 완전하지는 않은 새로운 보호장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스너 위원은 소비자 보호 장치가 '미국 전역에서 미흡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FERC가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13일

듀크에너지,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 분담 요금제 합의

미국 전력 유틸리티 듀크에너지(NYSE: DUK)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비용이 기존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프라 비용 부담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시각 8일 듀크에너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주 소비자 보호기구인 퍼블릭 스태프(North Carolina Public Staff)와의 협상을 통해 도출됐다. 합의에는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 국방부 및 산업계도 참여했다. 다만 해당 합의안은 노스캐롤라이나 공공사업위원회의 최종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월 8일

미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가스터빈 건설 신청 불허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이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터빈 발전설비 건설을 불허했다. 규제당국은 불허 사유로 '막대한(staggering)' 비용과 불확실한 필요성을 제시했다. 결정문은 듀크에너지가 백악관의 요금납부자 보호 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해당 설비가 데이터센터에 어느 정도로 전력을 공급할 목적인지 듀크에너지가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9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255MW 가스발전소 건설 신청 반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은 금요일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안을 반려했다. 해당 설비는 리치먼드 카운티에 건설될 255MW 규모로, 듀크에너지가 지난해 가을 처음 제안했다. 이 발전소는 전력망 부하가 높을 때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위원회가 주(州) 최대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

9월 21일

듀크에너지 플로리다, 대규모 부하 고객 요금 결정 유예 요청

듀크에너지 플로리다가 대규모 부하(large load) 고객에 대한 요금 결정을 미뤄달라고 플로리다 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요청했다. 이 사안은 플로리다가 새로 마련한 데이터센터 관련 법의 이행과 연계돼 있다. 플로리다 주 공공변호인(public counsel) 월트 트리어와일러는 청문회에서 듀크에너지 플로리다의 제안이 해당 법의 '가장 기본적인 조항조차 준수하려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요금 수준이나 적용 시점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