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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가스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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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 재난대응 합동훈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월 30일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에서 매립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폭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매립가스가 누출돼 화재·폭발로 확대되고 발전기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을 설정해 초동 조치, 인명대피·구조, 화재진압, 시설복구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검단소방서, 매립가스 발전시설 운영 협력사 등이 참여했다. 소방차와 구급차, 방수포 살수차, 이동식 탈취차량 등 대응장비가 동원됐다. 조강희 사장은 사고 초기 신속·정확한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직매립 금지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반입수수료 수입 감소 전망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는 건설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소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반입수수료 수입이 줄어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기준 건설폐기물은 전체 반입량의 52.4%, 반입수수료의 56.3%를 차지했으나 2022년부터 직반입이 중단됐고, 2026년부터는 수도권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됐다. 공사는 50MW 규모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운영해 2024년까지 누적 505만MWh를 생산하고 전력판매 수입 5776억원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17만6854MWh를 발전해 2001년 가동 이후 누적 5278GWh를 기록했다. 같은 해 음식물폐수 처리로 바이오가스 2197만㎥를 생산했고, 하수슬러지 21만501톤을 처리해 복토재 2만7269톤과 고형연료 3만8131톤을 만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에서는 설비 이상으로 50MW 발전시설의 출력이 14~27MW 수준까지 낮아져 발전수익 감소와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