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선 국토부 장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군공항을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 분야 핵심 사업으로,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계획을 뒷받침한다. 사업은 7월 말 국가산단 후보지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거쳐 10월 1일부터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설계에 착수했다. 홍 장관은 광주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이전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고 이전 부지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춘 적기 부지 공급과 함께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