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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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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통합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중간보고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2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정부의 발전5사 통합 방안 발표 이후 정부·국회 동향과 논리개발·동향분석·대외협력·시군협력·정책자문 등 5개 분야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핵심 안건은 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연구 중간보고로, 충남 서해안의 기존 전력 기반시설과 석탄화력 자산을 에너지 전환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논리로 제시됐다. 충남연구원은 호남권에 집중될 수 있는 추가 발전 및 송전 부담 완화, 충청권·수도권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대한 전력 공급도 근거로 들었다. 충남도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28기가 위치한 지역이며, 최종 연구 결과는 정부·국회·대통령실 건의 자료로 활용하고 11월 예정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운영 전략 관련 토론이 병행됐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 열병합을 시작으로 LNG 직도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안동복합 2호기 최초 점화에 이어 2027년 1월 부산복합까지 확대해 연간 180만 톤의 LNG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은 그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 해외사업 등을 논의하며, 위원은 정부 측 인사,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정,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까지의 통합추진 이행안(로드맵), 합병 후 통합관리(PMI) 용역 추진계획을 다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등과 만나 노사 정례 소통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출자회사 합동 '회계역량 Power-up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모회사와 출자회사 담당자가 함께하는 '회계역량 Power-up Seminar'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7년 10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발전5사 통합 정책기조에 맞춰 출자회사 관리 과정의 회계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남부발전 재무·출자관리·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내외 주요 출자회사 실무자,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사 통합 관련 정책 방향과 적용 가능한 회계원칙을 공유하고, 출자사업별 특성에 따른 그룹핑 시나리오와 세무회계·출자회사 관리 분야의 핵심 과제를 검토했다. 주주대여금 및 보증 등 모·자회사 간 재무거래가 모회사 재무상태와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회계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남부발전 및 출자회사 담당자 합동 회계역량 Power-up Seminar'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2027년 10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발전5사 통합 정책기조에 맞춰 출자회사 관리 과정의 회계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의 재무·출자관리·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내외 주요 출자회사 실무자,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통합 관련 정책 방향과 적용 가능한 회계원칙, 출자사업별 그룹핑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주주대여금 및 보증 등 모·자회사 간 주요 재무거래가 모회사의 재무상태와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강태길 인사처장은 사전 영향을 점검할 수 있는 내부절차 설계와 담당자 실무역량 제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정부, 발전5사 '한국발전'·석유가스공사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 추진

정부가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공사)' 1개사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통합 법인 산하에 재생에너지본부를 두고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정부는 연간 2000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건설사업이 발전사별로 분산 투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되, 석유비축과 제한된 탐사개발 기능은 통합 공사로, 알뜰주유소 등 유통 구조개선 기능은 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한다. 지난해 6월 삼척 도계광업소 폐지로 모든 광업소를 닫은 석탄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 2조5900억원과 연간 약 750억원 이상의 이자가 발생하고 있어, 청산 재원 마련 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적기 청산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 흡수 통합되며, 정부는 통폐합 기관 직원의 고용승계와 통폐합 전후 처우 유지 방침을 함께 제시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발전5사 통합·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통합 확정

정부는 3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라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며, 세부적으로는 전략적 구조개혁 15개, 유사·중복기능 일원화 11개,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83개다. 발전공기업 5사는 통합해 '한국발전(가칭)'으로 단일법인화하고,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통합해 '에너지자원공사(가칭)'를 설립한다. 대한석탄공사는 폐지된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노조, 발전5사 통합 전 노동자 협의 요구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구순모)이 현재 논의 중인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안 확정 전에 충분한 정보공유와 노동자와의 실질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발전노조는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이 주최한 '발전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구조개편에 따른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현재의 발전공기업 5사 체제는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과정에서 한국전력의 발전부문이 분할되면서 출범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