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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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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동위원소

8건 · 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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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협회·바이오협회, BIX 2026서 방사성의약품 해외진출 세션 개최

한국방사선진흥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10월 28~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서 방사성의약품 특별 세션을 공동 개최한다. 세션 주제는 '한국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현실 경쟁력: 누가, 어떻게 딜할 것인가?'로, 투자유치와 기술이전,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요구되는 요건을 다룬다. 논의 과제로는 임상데이터 확보, 방사성동위원소 공급망, 생산 인프라, 지식재산권(IP), 해외 규제 대응이 제시됐다. 좌장은 강건욱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고, 패널로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DCI Partners의 Ryan Seung Wook Jeong 벤처파트너, SS&C Intralinks Korea의 Jacob Park 대표가 참여한다. 방사선진흥협회는 2024년 기술사업화추진실을 신설해 방사선 기술 상용화와 기업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8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방사선 기술 국산화 성과 공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전북 정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RFT-30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시설과 성과를 공개했다. 2009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형급 사이클로트론 RFT-30은 수소 입자를 30MeV까지 가속하며, 2015년부터 이온원·전자석·고주파시스템 개선과 자동운전 제어체계 구축이 진행됐다. 연구소는 전량 수입하던 지르코늄-89 생산기술과 대량생산 자동화체계를 확보해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저마늄-68과 구리-67 원료 생산도 국산화했고 2022년부터 미국·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자선실증연구동에는 200keV, 2.5MeV, 10MeV 전자가속기 3기가 있어 연간 350건 이상의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문화유산 복원용 열화견 제작, 악취 저감, 우주 소재·부품 시험 등에 활용된다. 난치암 진단용 갈륨-68 발생기 국산화는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연구사업에 선정됐고, 정읍·대전·경주 시설을 연결하는 약 3000억원 규모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10월 1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이차전지·반도체·우주로 연구 확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30일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으로 지르코늄-89, 구리-64 등 진단용 동위원소를 생산해 2018년부터 국내 병원·연구기관에 공급했고, 2022년부터 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했다. 2022년 개발해 기업에 이전한 자동차 센터필러 보강부품용 전자선 경화 기술은 경화 시간을 기존 열경화 공정의 20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부품은 기존 금속 대비 14% 경량화했다. 국산 컨테이너 검색기 6기가 관세청에 납품돼 인천·부산·평택·광양항에서 운영 중이며, 농생명 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10개 작물 56개 품종의 방사선 육종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향후 과제로는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내방사선 반도체,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우주방사선 대응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새 비전 선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2006년 정읍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의료·바이오·농생명·첨단소재·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왔으며, 국내 1호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15년 연구소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와 '바이오메이신' 등 총 8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수출, 축산 악취 저감, 자동차 부품용 경량 복합소재 개발 등을 수행했다. 향후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개량신약,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개발과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방사선 대비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 AI 기반 방사선 분자 예측 연구도 계획에 포함됐다.

9월 30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헝가리·폴란드 연구기관과 방사선 기술 협력 MOU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지난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HUN-REN EK-CER), 21일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INCT)와 각각 방사선 과학·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공동연구, 방사선 조사기술 연구,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 교육·훈련 등이다. 헝가리 에너지연구센터는 2012년 원자력에너지연구소와 동위원소연구소의 합병으로 출범했으며 원자력·방사선 안전, 방사성동위원소 응용, 방사성의약품과 표적 방사선치료, 첨단소재·나노기술 등을 연구한다.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는 방사화학, 전자선 응용기술, 방사성의약품, 방사성폐기물, 방사선생물학, 환경방사선기술, 방사선 계측·선량평가 분야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방사선 데이터와 연구시설, 전문인력 교류 확대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방사선진흥협회, 헝가리·폴란드 연구기관과 방사선 기술 협력 MOU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지난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HUN-REN EK-CER)와, 21일에는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INCT)와 방사선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공동연구, 방사선 조사기술 공동연구,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 교육·훈련이다. HUN-REN EK-CER는 2012년 원자력에너지연구소와 동위원소연구소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관이며, INCT는 1955년 설립된 원자력연구소의 화학 부서에서 1983년 독립한 연구기관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방사선 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22일

한국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IAEA 총회 부대행사서 소개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에서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산업 활용 현황이 소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김상은 방사선진흥협회장, IAEA 관계자와 회원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의학원이 RI 생산 인프라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고, 방사선진흥협회는 생산·공급·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와 국제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협회는 교육훈련·전문가 교류·업무협약 등 기존 IAEA 협력사업과 함께, 전 세계 방사선 조사시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구축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공급계약이나 공동사업 확정이 발표되지는 않았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